[1] 유명 작명가
탤런트, 가수, 방송인, 기타 유명 인사의 이름을 가장 많이 작명해 준 것으로
알려진 몇몇 유명작명가들의 작명사례를 보면, 가장 중요한 발음오행 조차도
잘 맞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은
이미 다른 장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습니다.
유명작명가라 함은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한테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고 그래서 작명료도 평균에 비해 몇 배를 받거나 간혹 열배, 스무배를 받는 사례도
없지는 않은데, 그 실상이 저와 같다고 한다면 이런 경우 생각나는 말은 이것입니다.
‘마케팅은 사기다’
[2] 기타 작명가
유,무명의 작명가가 작명했다는 작품들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그 수많은 작품중에서
그만하면 수작(秀作)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은
100개 중 하나가 없을 정도이고
거개는 다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은 작품들입니다.
[3] 작명 기준
좋은 이름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에 대해서는
작명가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타인의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주장은 일면, 그럴듯 해 보이기도 하나,
그러나,
최고, 최적의 이름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므로
작명가마다의 다른 생각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전혀 없고
누가 실력자인지를 잘 살펴서
그 실력자에게 작명을 의뢰하는 것,
오직 그것만이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작명가마다의 주장이나, 실력을 살펴 보는 것은,
사주학 및 성명학 등에 대한 상당한
지식수준이 그 전제조건이므로
이런 방법 역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제 남은 방법은 ‘사상 최대의 눈치 대작전’ 그거 하나뿐입니다.
‘저어, 그런디 ..
내는 눈치가 메주인디 ..’
네에, 그렇군요, 그래요 ..
마지막 남은 한 가지 방법조차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저 고백 앞에서 이제 어이할꼬?!
[4] 라임작명 작명가 맹정훈
1. 작명계의 유일무이한 실력자
라임작명의 맹정훈 성명학 담당 교수는,
수 십년 동안, 엄청난 양의 이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으며,
이와 같은 치열한 노력을 통해
모든 성명학설 들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고,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논리를 기준으로 작명과 감명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곳 라임작명은 정말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곳입니다.
2. 진짜 빈틈없고 정성을 다 하는 라임작명연구소
풍명, 장자녀용 글자, 차 자녀 이하용 글자, 불용한자 등등은
모두 다 낭설이나
그러나
작은 거리낌에도 잠 못 들고 밤새 뒤척이는
우리 삶의 현주소를 감안해서
풍명 등등도 모두 피해서 작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획설이 확실하게 옳으나,
필획설(옥편에 있는 획수를 적용하는 설)로 따지면
극단으로 불리해지는 이름은 가능한 한 피해가고,
다른 대부분의 작명소에서는 무시하거나 경시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수리오행도 잘 맞추고, 그리고
좋은 수리4격, 좋은 발음오행 중에서도 가능한 한
보다 더 상격의(성골, 진골) 형식으로 작명하고
(이런 것은 이름 책에도 없는 내용이고
오직 엄청난 이름분석끝에 깨닫게 된 지혜이므로
다른 작명가들은 꿈도 꾸지 못하거나, 혹은
에이, 그런게 어딨어, 아 어딨냐구!! 이럴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거의 모든 작명가들은 두음법칙에 의해 변화하는 음이 작용하는지,
아니면
옥편상의 원음이 작용하는지에 대해
전혀 감을 못 잡거나, 혹은 당연히
변하는 음이 작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믿고 작명들을 하고 있지만,
라임작명에서는 엄청난 분석자료를 토대로 실제와 합치되는,
옥편상의 원음을 기준으로 작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원음과 변하는 음에
모두 상생하는 그런 글자를 선택)
이 곳 라임의 작명가는 진짜 실력이 짱짱하고
거기다가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작명연구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