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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과부수리로 작명하는 작명가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16.06.10



                                    (1) 너무 쉬운 문제

           과부수리의 존재 여부를 알아보는 일은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 너무 너무 쉬운 일입니다.

           이름이 한자로도 표기되던 과거의 신문들을 1-2년 치만 살펴보아도 금방
           눈치 챌 수 있는 아주 쉽고도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2) 실제 사례 분석

           실제 사례를 따져보면, 청상과 같은 비극적인 일은 일단, 수리성명학에서
           매우 불리하다는 9. 19. 22. 28. 34. 36. 44수리 등에서 괄목상대 해야 할 만큼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로) 정격이 39. 33. 21. 23인 사례가 극흉한 수리와 비슷하게, 때로는 더 많이
           발견된다고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수리 자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과부수리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상, 기타 단말마의 고난은 정격이 13.15.24.25.31.35 
               수리 등과 비슷하게, 혹은 오차 범위 내에서만 발생해야 마땅한 것임. 
               그런데 실제 사례를 따져보면, 어라 이게 왜 이런 거지’
            그런 세리프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확연하게 차이가 남)

          우리는 이와 같은 실제사례 분석을 통해, 수리성명학을 부인하거나 혹은

          과부수리를 부인하는 일반인 내지 사주학자 작명가들에게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이 보라구 호레이쇼, 아니 너석두
                                   이 천지간에는 말이야, 
                     자네의 철학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엄청 많다네,
                                   자, 이걸 한번 보더라구 ..’


                                       (3) 과부수리와 유명인

         과부수리에 대해서는 이를 인정하는 경우보다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인정하지 않는 이유 중에서도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유명인 중에
         이 과부수리를 소유한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성이 대통령도 하고 총리도 하고 그리고 아,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을 한번 보더라구 ..
                      이런 수리를 가진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데!
                        도대체 시방 무슨 잠꼬대를 하구 있냐구!!’

         이러한 주장을 접할 때 마다, 참으로 한심하고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말씀은, 수리성명학과 유명인은 (혹은 과부수리와 유명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그 간단명료한 명제조차도 모른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데
         아니 그런 수준으로 무슨 성명학 운운입니까?!

                                  혹시 말입니다. 혹시, 누군가가
         ‘수리성명학 논리에 따라 작명하면 수, 부, 강녕, 고종명 ..을 보장 받는다’ 라고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한 사례가 있습니까?

         혹시 누군가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무지의 소치’ 이고 ’사기성 발언’이므로 그것은 그냥 무시하거나 경멸하면 되는 것이고,

         여기에 토를 단다는 것은 그 자체가 성명학에 대한 무지입니다.

                           (4) 과부수리는 적극성, 활동성, 발전성?

         다수의 사주학자들은, 과부수리의 의미를, 인형의 집의 노라처럼 적극적이고
         깨어 있고, 활동적이고, 사회생활을 선호하고, 당찬 성격이 되기 쉬운 그런 수리로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순종적이고 보수적인 여성상을 바랐던 못된 남성들이 여성들에게는
         주지 않으려고 ‘과부수리’니 뭐니 그런 말을 만들어 퍼뜨린 것이라고 하기도 하고
         혹은 요즈음은 시대가 변했고 암탉이 울어야 더 잘되는 시대이니 오히려 이런
         수리들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사주의 그릇이 크면 더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런 식으로 말했습니까?!

                                     과부수리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과부수리는 적극성, 활동성, 사회성 등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념입니다.

          그런 것들은 대부분 사주와 불가지가 결정하는 영역이라, 일반 수리는 물론이고
          과부수리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과부수리란,


          여성의 이름에서 주로 정격에 이런 수리가 놓인 경우에는 부부간에 비교적
          빠르게 생리사별을(이혼, 별거, 사별 등) 경험할 가능성이 평균보다 좀 높은
          편이고, 공주마마처럼 우아하고 격조 높게 삶을 영위하는 사례보다는
          야전에서, 저잣거리에서 질풍노도의 삶을 영위하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대체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수리형식이라는
          그런 의미입니다.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안쳐다 보고 왜 그렇게 손가락 끝만 뚫어져라 응시들을 
          하고 계신 것인지 ..

 

                                    (5) 애들 보는데서는 찬물도 ..

 

           비교적 빠르게 생리사별을 경험한 분들만을 대상으로 분석해 보면 과부수리 및

           극히 불리한 수리형식을 소유한 사례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비교 대상이

           아닐 정도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와 달리,

 

           (비교적 빠르게 생리사별을 경험한 분들이 아니고) 전체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통계를 내 보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이런 통계를 개인이 내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나, 대충 감으로 추정을 해 보면

            길한 수리에서는 1% 내지 2% 정도, 그리고 극히 불리한 수리 및 과부수리에서는

            공히 10% 전후로 나타날 것으로 그렇게 추정을 해 봅니다.

 

            이 얘기는 '과부수리'를 소유했다 하더라도 실제로 청상이 될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그리 높지는 않으므로,

 

                                      감명을 할 때 과부수리라 할지라도

 

            '으악! 큰일났네, 불쌍해서 어쩌누, 청상의 그 고통을 어찌 감내할꼬'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호들갑을 떨어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해로동혈 하는 사례가 훨씬 더 많으니까!)

 

            더구나, 작명가가 호구지책으로 혹은 협박의 수단으로 이를 이용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그러나,

 

            과부수리는 사주에 관성이 없는 등, 조금만 틈을 보여도 그 틈을 매섭게 파고드는

            역할을 담당하고 실제로도 비교적 빠르게 생리사별을 경험하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좀 높은 편이므로,

 

                             '과부수리 운운은 남존여비에서 나온 헛소리'

                                  '요즘 시대에는 더 적극적으로 활용'

                                     '유명인 중에 많은데 뭔 잠꼬대'

 

            등등과 같은 소리로,

            오판의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소리들은,

 

            과부수리의 의미도 모른다는 것이고,

            이름(과부수리)과 유명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고,

 

         (과부수리의 소유자는 청상 등이 될 가능성이 60%, 70% 이상이라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비교적 빠르게 청상 등이 된 사례를 대상으로 분석해 보면, 과부수리 등의

            소유자가 좋은 이름의 소유자보다 괄목상대 해야 할 정도로 아주 많다는 것도 모른

            다는 것이니,

            참으로 부끄러운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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