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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에 질의(옹호론) 및 비판 (2)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19.11.24

  


     [1] 국립국어원에 질의 (해례옹호론 1)

        (원문에 손상이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정)

'국립국어원에 내용증명으로 질의서를 보냈다.

그 결과,

훈민정음 해례본에 따라 ㅁㅂㅍ은 土, ㅇㅎ은 水라는 답변서를

받았고, 이 내용을 본인이 펴낸 책에다 원문대로 옮겨 실었다.

책이 출간된 후

오랫동안 후음 토, 순음 수로 작명해 온 작명가들로 부터

'다수인을 위해 진실을 덮으라'는 항의전화를 받기도 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성명학자는 음운학자가 아니므로,

권위있는 국가의 연구기관인 '국립국어원'의 견해를 따르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따라서

후음 土, 순음 水로 강의하는 강사나 작명가들은 더 이상

작명의뢰인들을 기만하지 말고 정론(正論. 해례본)에 따라

강의하고 작명해야 할 것이다.'

   [2] 국립국어원에 질의 (해례옹호론 2)

                            그동안,

후음(ㅇㅎ)은 土, 순음(ㅁㅂㅍ)은 水라는 것이 작명계의

정설로 전해져 왔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후음과 순음의 오행배속이 바뀌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에 필자는 각종 문헌을 통한 조사와 국립국어원

(대한민국의 어문정책에  관한 연구를 주관하는 한국어

연구기관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국가기관)에

서면질의를 통해 후음은 水, 순음은 土로 보는 것이

정설(定說)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이상,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라,

                              이 모두가

부끄러웠던 역사의 피해자들인 만큼 더 늦기 전에 진실에 근거한

정설로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필자 자신도 약 30 여년 동안 후음 토, 순음 수를 따랐는데,

이제 해례본에 맞추어

본인이 편술한 책의 해당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만약에)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계속해서 기존의 후음 토, 순음 수가 옳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마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지동설을 주장하는

양심있고 올곧은 학자들을 박해했던 것과 동일하게 큰 과오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2013. 6. 15)

    [3] 국립국어원에 전화 확인 (해례옹호론 3)

윗 분 말씀에 나도 동감이다. 동감!!

내가 직접 국립국어원에 통화해서 확인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아, 물론

지금은 후음 토, 순음 수가 다수설이나, 뭐 '다수설이니까 진리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 지동설을 보라, 지동설을!


해례본도 이와같은 이치로 지금은 비록 숫적으로 밀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해례본이 반드시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이다.

아니, 어떻게 우리 한글의 창제원리를 무시하고, 일본 제국주의가 전파한

이론의 잔재에 머무르고 있단 말인가! 부끄러운 일이다!!


                         반 론

   [1]  국립국어원과 성명학이 무슨 상관?

                         아니, 이보슈!!

아니 도대체, 국립국어원이 성명학과 무슨 관련이 있당가요??

                              혹시

국립국어원의 직무범위에 성명학에 관한 것도 포함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계신건가요?

으이그, 으이그, 참말로,

참말로, 남새스러워라.

                             자, 보세요,

여러분께서 질의 하셨다는 그 질의서의 내용은 다음의 질의서와

완전히 똑같은 형식이고 완전히 똑같은 내용입니다.

'국립국어원 담당자 님

저어, 그거요, 그거 있잖아요 성명학, 네 성명학 말입니다.

성명학에서는 한자 획수를 따질 때 압도적 다수가 원획설을 기준으로

따지고 있는데요 .. 그런데 한자 사전에서는 필획이 기준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아니 성명학이건 뭐건 간에 한자 획수를 계산하는 것은

한자사전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 점에 대해,

사계의 실력자들이 모여 있고, 또 권위를 자랑하는 우리 '국립국어원'에서

어떤 것이 옳은지 유권해석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네? 뭐라구요?

여러분들이 한 질의와 이 질의는 완전히 질적으로 다른 것이라구요??


여러분들이 한 질의는 수준높은 음운론과 관련된 질의라, 저런 류의 질의와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구요??

                                   마이동풍,

                                우이독경이라.

아니, 보세요, 보시라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질의했다는 그것이, 지금 국어학 시간인데 담당 교수한테

음운론에 관한 것을 질의하신 건가요?

아, 지금이 국어학 시간이냐 그 말입니다.

지금은 성명학 시간이고 그래서

성명학과 관련된 음운론상의 견해차에 대해서 유권해석을 구하는 그런 내용이

분명한데,

아니 도대체, 거듭 거듭 말하지만, 아니 도대체, 성명학이 음운론이나 국립국어원과

무슨 상관이냐 그 말입니다. 그 말!!


아, 진짜로, 아, 이런 것은 모두가 다 상식이 아닙니까!! 일반상식!!!

             [2]  국립국어원의 회신서 유감

                         1. 질의서 내용

앞에서 질의했다는 질의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질의서의 제목

          '훈민정음 해례본과 운해본의 진위 확인 요청'

                          (2) 질의서의 내용 요약

작명가인데, 발음오행에 적용하는 후음(ㅇㅎ)과 순음(ㅁㅂㅍ)의

오행배속에 대해 작명가들 사이에서 각각 土.水 및 水.土로 견해가 갈리고

있는 바, 귀원의 정확한 판단과 견해를 확인하고자 하오니 회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 6. 5)

            2. 국립국어원의 회신서 (요약한 것임)

(1) 훈민정음 창제에 관심을 두고 질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를 살펴보면,

목구멍 소리(후음. ㅇㅎ)는 계절은 겨울, 소리는 우(羽), 오행은 水라고

설명했고 그리고

입술소리(순음. ㅁㅂㅍ)는 계절은 늦여름, 소리는 궁(宮), 오행은 土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에 의하면 / 필자. 주)

순음(ㅁㅂㅍ)은 土에 해당하고, 후음(ㅇㅎ)은 水에 해당합니다.

                                       2015. 6. 11 국립국어원장

                 3. 국립국어원의 회신서 유감

                                   (1) 동문서답

                                    질문의 전 취지는

성명학상으로 견해차가 있는데, 후음과 순음을 각각 土.水로 보는 견해가 옳은지

아니면, 水.土로 보는 견해가 옳은지에 대해 유권해석을 내려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신서의 내용을 보면, 진위 판단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그저,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는 그런 내용 뿐입니다.

     (2) 번지수가 틀린 질문과 번지수가 틀린 답변

아, 물론 해례본과 운해본의 견해차에 대해 그것도 성명학과 관련하여

옳고 그름을 가려달라고 하는 요청 건은 당연히, 국립국어원에서 다룰

내용은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이를 아예 무시한 채 번지수가 틀린 내용으로

답변을 대신하면 안되지요 !!

'그게, 그치만, 답변 자체에는 틀린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

'아니지요, 동문서답을 했으니 틀린거지요 !!'

답변서를 그런식으로 보냈기 때문에, 지금 엉뚱하게도, 황당하게도

'성명학적으로도 해례본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국가기관'에서

공식적으로 확인' 했느니 뭐니, 그딴 식의 황당한 주장들이

세상을 떠돌고 있단 말입니다.

' .. 아니, 뭐, 그치만, 그 뭐, 그점에 대해서는

국립국어원의 답변을 아전인수로 해석한 분들이

문제일 뿐, 국립국어원과는 상관이 없는 거 아닐까요??'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이 중대한 원인제공자입니다.

            (3) 필자가 담당직원이라면

필자가 담당직원이라면, 이런 내용으로 답변서를 보냈을 것입니다.

                                회신서

1) 당원에 질의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 성명학과 관련하여 해례본과 운해본의 견해차에 따른 진위를 판별해

달라는 요청을 하셨는데, 이처럼 성명학과 관련된 분야는 당원에서

다룰 수 있는 직무 범위를 벗어나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3) 다만, 다음과 같이 사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례본과 운해본 등은 모두가 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 진위를

판별할 대상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행(五行)에 관한 부분은, 본시

오행이라는 것이, 우주만물의 시원(始原)과 존재 양식(樣式) 및 운행 변전

(變轉 : 이리 저리 바뀌어 달라짐) 등에 관한 가설에서 출발하였고

그 후 이러한 관념적 논리가 국가의 운명이나 개인의 길흉사를 점치는

점술논리(일종의 유심론 / 唯心論)로 까지 확대, 재생산 된 것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습니다.

그런데 해례나 운해에서는 후자와 같은 점술논리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그리고, 전체의 취지로 볼 때에도 해례나 운해 등에서 언급한

五行의 개념은 운명론과는 조금도 관련이 없는 그런 개념의 오행이 분명 

합니다.

                                따라서,

운명론(성명학 등)과 관련된 오행에 대해서는 해례나 운해 등에서

힌트를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고, 별개로

역술(유심론) 등과 관련이 있는 서책 등을 참조하셔서 결론을 얻으셔야

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 붓글씨, 먹, 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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