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자연치유 과정에서 궁극의 청혈제 "밀싹"

밀싹은 집에서 간단하게 재배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 적당한 크기의 화단을 만들거나 적당한 용기에 흙을 넣어서 간단하게 물만 주면

저절로 자라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재배 할 수 있습니다

밀싹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먹이가 되는 SD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암 환자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SOD효소란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체내 독소를 막아주고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적당하게 유지 될 경우에는 유익한 역활을 하지만

암 투병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높을 경우 암 치료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베란다 혹은 실내에 이러한 크기의 용기에 씨를 심어서

적당하게 물만 주면 저절로 성장을 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재배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가 되었을 경우 가위로 잘라서 즙을 내어 주스처럼 마시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할 수 있습니다

밀싹의 효능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엽록소와 비타민A등이 다량 포함되어 암 투병 중인 환자에게

보조적 식이요법으로 매우 유용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히포크라테스 요양원에서는 암 환자를 위하여 밀싹즙을 준비하여

누구라도 마실수 있도록 하였고 생식을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여

먹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해독 효과 측면에서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밀싹의 성분 중에서 70%를 차지하는 영양소는 엽록소 입니다

새싹은 영양소를 가장 많이 생성하고 있는 상태이고

밀싹 만큼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 받은 것은 없다

저렴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밀싹은 모든 암 환자에게 추천 한다

통밀과 밀싹의 엽록소 성분을 비교 했을 경우 많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