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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성명학 (1)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0.07.10

      

                                      

                   [1] 서

            P2  작명가들은


같은 해에 태어났고(다른 해에 태어 났어도 같은 형식 포함), 

성명자의 한글 음이 같으면 그 운명노선이

(성격, 부모운, 자식운, 배우자운, 학문운, 명예운, 재물운, 건강운,

 수명운 등이)

90% 이상 동일하다고 무지무지 광고하고 있지만,

동일 형식의 이름을 가진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실제로 그렇게

운명노선이 같거나 거의 비슷한 사례는 단 1건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직전 강의에서 설명 드린 바 있습니다.


                           [2] G2 성명학

그런데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아예

성명자의 한자만 같으면 같은 운명이라고 강변하는 성명학설도

있습니다.  바로, G2성명학 입니다.


                     [3] 朴漢相 ·  趙世衡

                                 (1) 방송

십여년 전이던가?

모 방송국에서 이름에 관한 방송을 준비 중인데, 현장 촬영에 응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라고 했더니

방송장비와 함께 나타난 방송기자가 朴漢相, 趙世衡 이름이 적힌

쪽지를 내밀면서 이름이 어떤지 해석 좀 해 달라고 했습니다.

기자는, 이름 제시와 해석 요구를 끝으로 침묵모드로 일관했지만 그

저의는 뻔합니다.


한글 획수도 동일하고, 한자 획수도 동일하고, 발음오행도 동일한데도

존속살해범과, 대도(大盜)와 국회의원으로 갈렸는데, 그 이유에 대해

뭐라고 횡설수설하는지 어디 한번 보자꾸나 하는 것이 그 저의입니다.

                                   (2) 답변

그러니 지금 이 방송은 성명학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겠다는 의도는 없고

그저 성명학은 알고 보면 '이렇게 유치하고 이렇게 엉터리'라는 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로 접근한 것입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다음과 같이 설명을 드렸습니다.

1) 지금 기자님이 여기에 오신 것은 성명학에 대한 몰이해 내지 이해부족 때문

   이다.

2) 인간의 운명에는, 사주가 50-60%, 이름이 20-30%, 그리고 불가지(알 수 없는

   영역. 우연)가 역시 20-30%의 세력으로 활약하고 있고, 이 3요소의 배합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된다.

3) 유명인과 이름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분모도 없다.

   공통분모가 있다고 강조하는 성명학설도 많으나 그것은 모두 다 예외 없이

   무식한 발언이자 사기성 발언이다.

4) 제시하신 이름과 똑같은 이름의 소유자들은 이름에 의해 본인의 사주 점수가

   조금 삭감된다는 것이 공통분모일 뿐이고, 전체 운명은 사주와 불가지 등에

   의해서 복잡하게 갈린다.

5) 지금 저 이름을 앞에 놓고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화면에 담고 싶었을 것이나,

   여기에서는 원하는 영상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자,

잘 알았다며 더 이상 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3) G2 성명학

'이름이 한자로 朴漢相, 趙世衡 인 분들은 본인의 사주와 관련 없이

모두 다 그 운명이 똑같다'고 하는 것이 G2 성명학입니다. 따라서

저 방송기자의 질문은 바로 이 G2 성명학자가 답변해야 할 질문입니다.

자, 답변할 수 있을까요?

침묵은 은이고, 웅변(답변)은 개망신입니다.


        [4] 무슨 배짱인고 !!

그렇지만 G2성명학자들은

'너무 잘 맞아서 무서울 정도'라고 광고합니다.

공부 잘하고 못하는 것도,

당선되고 낙선되는 것도,

거부(巨富)가 되고 안되는 것도 모두 다

이름의 '한자 획수와 한글 획수와 발음형식'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합니다.

(G2 성명학자는 모두 다 거부(巨富)라는 등식이 성립됨)

배짱 하나는 부럽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G2 성명가는 이렇게 주장하기도 합니다.

'오직, 성명자의 한글 획수가 3. 6. 8 이면 젊은 나이에 요절한다'


     (3획만 제시하고 나머지 획수는 치열하게 숨겼지만

             실력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찾아냄)

        아니, 도대체, 이기 뭔 소리란가요?!  만약에

'김영숙 씨 손 드세요' 하면

몇명이나 손을 들까요?

한 정보에 의하면 약 40,335명이 손을 들 것입니다. 자,

이 분들의 운명은 모두 다 동일합니까?

이름한자도 같아야 더 정확하다고 한다면,

金永淑, 金英淑, 金榮淑 사례가 각각 1만명 내지 수천명 이상일

것인데

이 수천명 이상의 김영숙 님은 그 운명노선이 모두 다 동일합니까?


한글 획수는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동일 수리가 너무 많아서, 진짜 많아서 도저히, 절대로 공통분모를

찾아내지 못합니다.


          무지와 무식과 우격다짐이 도를 넘었습니다.

P2 성명학 마찬가지입니다.

40,335명을 60갑자로 나누면 '동년 동음명'은 평균 672명이 됩니다.

이 672명의 운명노선은 같거나 거의 같다는 그 발상은 또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실제로 따져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왜들 이러는

것일까요?




A Bunch Of Flowers, Wildflowers, Rose

                

               

                 [5] 한글획수 3. 6. 8과 요절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성명자의 한글 획수가 3. 6. 8이면 젊은 나이에 요절한다'

                            (G2 성명학자)

이 주장만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좀 더 알기쉽게 의역을 해 보겠습니다.

사주나 이름한자와 상관 없이, 성명자의 한글음이,


 ​(원래 성명자의 한자가 같아야 같은 운명이라는 논리이나,

                        지금 여기에서는

  한글획수 만으로도 일찌감치 생사가 갈리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이 주장을 기준으로 하여 설명을 드리는 것임)

'이동현. 이동혁, 이동율, 이성현, 이상현, 이재현, 이재혁, 이준혁

이재율, 이하율, 이재룡, 이하룡, 이태현, 이예령 등등이라면

젊은 나이에 요절한다'는 그런 주장입니다. 다시말해

이런 이름을 가진 중, 장년 이상의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명자의 한글획수가 같은 사례는 정말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운명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사주와 불가지와 이름한자 등에 의해 천차만별로 갈리고 있습니다.


사주와 불가지와 이름한자 운운에 대해서는 이견이 발생하겠지만

최소한 운명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아주 쉽고도 아주 단순명료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주 쉽고도 단순명료한 문제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IQ, EQ 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 논리 및 자기현시욕 앞에서

이성과 논리가 마비되고 말았다고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6] 작명가

작명은 '특정 성명학설의 앵무새'가 나설 자리가 아닙니다.

성명학과 사주학에 엄청 발군인 사람만이 조심스럽게 나설 자리입니다.

사주도 모르거나, 혹은 사주만 좀 아는 사람들이 나설 자리가

아닙니다. 



 베 르 니 나, 기차, Bernina 철도, 좁은 계기, 스위스, R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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