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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름은 어느 작명소건 비슷하게 나오나? (1)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0.08.30

          



             [1] 어떤 분의 질의 (요약. 네이버)


3주 전에 울 딸이 태어났는데, 이름때문에 고민이 엄청 많습니다.

제 고민은,

성명학을 배운 사람이 작명하면 다 비슷한 이름이 나오는 것인지,

그리고,

좋은 이름에 대한 작명 기준이 다르다면 어디에다 기준을 두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실력있는 분들의 정확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Food, Meal, Breakfast, Bread, Hot, Dog

                      


                       [2] 전제조건

이 질문은 아주 좋은 질문이고, 작명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이지만, 정말 애석하게도

이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할 인물이(지평(필자)을 제외하고는)

단 1명도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

이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하려면, 답변에 앞서 어떤 전제조건이

필요할까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주 및 모든 성명학설에 대해 아주 해박한 지식이 필요함.

(2)  그 해박한 지식은 책이나, 강의 수강 등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치열한 자료수집과 분석에 기초한 것이어야 함.

     (따라서 성명학 공부는 최소한 10년 이상의 세월이 요구됨)

(3)  아전인수를 경멸하는 깐깐한 양심가이어야 함.

(4)   IQ. EQ. 분석력. 판단력 등도 평균은 넘어야 함.

      (오판 조심) (자기애가 강한 사람도 조심)

자, 그렇다면,

이런 조건에 모두 맞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평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작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작명의뢰에 앞서 지평의 얘기부터 먼저

경청한 후에, 작명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작명으로 인해 크게 낭패보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Fruit, Yogurt, Papaya, Strawberry

                

              [3] 첫번째 질의에 대한 답변

                1. 첫번째 질의

첫번째 질의는, 성명학을 배운 사람들이 작명하면 다 비슷한 이름이

나오는지? 입니다.

                     2. 백인백색

좋은 이름의 판단기준은, 작명가마다 비슷한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구구각색이고 천차만별입니다.

그 기준을 가르는 성명학설 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성명학설은, 크게 분류하면 약 30 여 종이고, 좀 더 세분하면

가히 작명가마다 견해가 다를 정도입니다.

이런 이전투구 현상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소리지릅니다.

'그 것 보더라구!

진리라면 저렇게 중구난방일리가 있겠냐구!

성명학은 그래서 엉터리가 확실해!!'

실상이 이러하다 보니 작명계에서는

A가 지은 이름을 B가 나쁘다고 하고, B가 지은 이름을 A와 C가

나쁘다고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런 황당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려고 이름책을 10 여권 이상

구입해서 학창시절보다 더 열심히, 고시 공부 하듯이 파고 들었다고

하는데, 그런데

알면 알수록,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안전(眼前:눈앞)에 전개되는 것은

더 어둡고 더 복잡한 미로(迷路) 뿐이라, 결국에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이런 절규를 남긴 채 성명학계를 떠났다고 합니다.

'아니, 아니 세상에, 세상에 뭔 이런 거지발싸개 같은 경우가 다 있누!'

'성명학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

                        결론입니다. 작명은,


어느 작명가가 작명하든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야말로 구구각색, 백인백색입니다.

                         어이구 두야! 우얄꼬!!

                 [4] 두번째 질의에 대한 답변

두번째 질의는 '좋은 이름에 대한 작명기준이 다르다면

어디에다 기준을 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인데, 이 문제가

키 포인트입니다.

                    1. 빈 깡통과 빈 수레



빈 깡통


수 많은 기준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성명학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전제조건인데,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대체로 그런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목소리 큰 사람을 따라가려 해도, 특히 성명학의 세계에서는

빙 깡통과 빈 수레가 더 요란할 뿐입니다.

아 진짜 요란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자신의 글이 남 보기 부끄러운 글이라는 그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찌해야 하나요??

        2. 작명기준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성명학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도, 바른작명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작명가마다의 작명기준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지식'은

각 성명학설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알 필요도 없고 (작명가로 진출할 분들을 제외하고는)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지식'은,


지평처럼 실력있는 작명가의 설명을 통해 습득한, 각 설마다의

'진위 파악'을 의미합니다.

이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 앞서, 소위 말하는

'유명작명가'들의 '작명실상'에 관한 것 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Cyprus, Protaras, Fishing Shelter, Boats

            


        3. 유명작명가들의 민낯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명가를 선택할 때 맨 먼저

그 작명가가 유명하냐 아니냐 부터 따집니다.

탤런트, 가수 기타 유명인 자제들의 이름을 엄청 많이 작명해 준

작명가라면 무조건 최선순위로 통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잘못된 선택입니다.

왜 잘못된 선택일까요?

유명작명가들의 실제 작명례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간략하게

중요한 발음오행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토수토/ 토토수/ 금목토/ 토토목/ 목금금/ 토수수/

이 발음오행 형식들은, 방송가 등에서 아주 유명한 두 분 작명가의

작명례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

기절할 일입니다(너무 불리한 발음형식들임).

종성으로도 상생이 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종성을 기준으로 작명한

것도 아닙니다.

이러니, 특히 작명계에서는, 아 세상에, 믿을x 하나도 없네!!

입니다.

심지어,

사주도 모르는 유명한, 아주 유명한 작명가도 좀 계십니다.

사주를 모르니 일찍부터

'사주는 말도 안되는 잠꼬대'라고 대서특필 하고 다니셨는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러한 주장이 영업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셨는지)

'사주에 의한 작명'을 강조하기 시작하셨고 그렇게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4. 질문

                     네? 질문이 계시다구요?

                            예, 하십시요.

'에, 앞서 설명하신 그 말씀은 유명작명가라 할지라도 쉽게 믿지는

말라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면 이제 남은 길은

'유명하지 않은 작명가' 중에서 선택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작명가는 신뢰도가 더 낮다는 것이

상식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어찌 하오리까??'

아,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결국 딜레마입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어찌 해 볼 수 없는 딜레마이고 한계상황입니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해서도 결론은 하나입니다.

작명가를 선택할 때 유명 여부를 기준으로 하지 말고

각 작명가마다의 작명기준을 따져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일단

중요합니다.  그런데,

    

작명가마다의 작명 기준을 따져 선택한다는 것은, 말하기는 쉬워도

일반인들에게는 하나마나 한 얘기가 될 정도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별 수 없이

 모든 성명학설에 박식하고, 아전인수를 경멸하고

분석력, 판단력도 상당한 지평(필자)의 설명에 따라, 

그 조언에 따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Parrot, Bird, Flying, Flight, Wings

                 

            <장(場)을 달리하여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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