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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과 훈민정음 해례 (4)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2.01.22

 


[1] 해례 옹호론자들의 사자후

해례 옹호론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쳐대는 소리들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운해는 1937년도에 한글지에 소개가 되어 먼저 알려졌고

해례는 1940년 7월 30일에 신문기사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에

먼저 알려진 운해에 따라

후음(ㅇ.ㅎ) 土, 순음(ㅁㅂㅍ) 水가 고착되고, 통용되고 있을 뿐이다.

만약에, 해례가

300년 전, 500년 전에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면

후음 土, 순음 水는 생겨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해례를 거부하고

신경준의 개인 논문집에 불과한 운해를 따르는 것은,

훈민정음의 과학성을 부정하는 반문화적 행위이고,

분란 유발 행위이고, 작명이론 전반에 대해 불신이 초래되는

성명학 저해 행위이고, 반민족적 행위이고,

기득권 세력들의 아집이고 횡포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아무리 오류를 지적해도 그들은 그 사실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류를 인정하게 되면 잘못된 기반에 기초한 그들의

기득권과 권위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옳은 것을, 진실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70년도 더 지난 오늘날까지

작명가들의 약 90%가

우리 글자의 오행조차 잘못 쓰고 있으니

(세종께서)어찌 통한의 눈물이 없을까!

모르면 배워야 한다.

몰랐다고 하면 장땡인 것이 아니다'





[2] 해례 옹호론자들과 왕무식

해례 옹호론자들의 저와 같은 주장들을 듣고 있노라면

이런 생각이 저절로 떠 오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어찌

저렇게까지

무식할 수 있는 것일까요?!

[3] 운해가 후음 土, 순음 水의 기원인가?

해례 옹호론자들은,

성명학에서 말하는 후음 토, 순음 수의 기원이 '운해'에 있다고

믿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가요??


A Question, Do Not Know, Doubt, Well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진짜 무식한 생각입니다.

수리 성명학상

후음(ㅇ.ㅎ) 토, 순음(ㅁ.ㅂ.ㅍ) 수의 기원은

1929년도에 나온 '구마자키 겐오'의 '성명의 신비'입니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땅에 '이름 획수'를 따져 작명을 한다거나

혹은 발음오행의 상생, 상극을 살펴 작명을 하는 등의

그런 성명학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운해 때문에 후음 土, 순음 水 성명학이

생겨난 것으로 보는 것은 터무니없는 무지입니다.

[4] 운해만 후음 土, 순음 水?

해례 옹호론자들은

'운해'의 경우만 후음 토, 순음 수인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례가 300년 전, 500년 전에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면

후음 토, 순음 수는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과

그리고

'운해'만 가지고 떠들어 대는 것이 그 증좌입니다.

그러나,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몇 차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운해'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혀 아니고

오히려

세종의 명으로 완성되고 출간된 동국정운(1448. 세종 30년)을 위시하여

'홍무정운 역훈' "사성통회' 등등 조선의 유수한 음운서들은

거의 전부가 다 후음 土, 순음 水를 선택했습니다.

(경세정운만 후음 수, 순음 토 / 1678. 숙종 4년)

진짜,

모르면 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몰랐다고 하면 장땡인 것이 아니라구요!!

[5] 여하튼 운해가 먼저 소개되었기 때문?

'여하튼 간에

1937년도에 '운해'가 먼저 소개되었기 때문에

후음 토, 순음 수가 더더욱 철옹성을 구축한 것이 아니던가!'

요로코롬 주장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도 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1937년도라고 하면 왜놈 쪽바리 원숭이놈들의

간덩이가 점점 더 부어올라, 무장해제된 허수아비 조선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할 목적으로

(그렇게 비밀 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적으로

조선의 젊은이들을 전쟁터의 최일선으로 내몰아

살해하는 등

하늘도 울고 땅도 통곡할

악질 행각을 자행하던 시기였는데

그 즈음에, 그 절체절명의 시국에, 그 참혹한 시국에

'후음 토니, 후음 수니'

 그딴 거에 관심을 가질 백성들이

몇 명이나 있었겠습니까?!

실제로도

운해 소개로 인해 달라진 것은(성명학 관련)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Ncorrect Answer, Cats, Failure, No Good

[6] 반민족적, 반문화적 행위??

해례와 관련하여 굳이

'동국정운' 등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은,

'세종의 견해' 내지 '조선의 공식 견해'도

후음 土, 순음 水라는 것이지,

국가의 공식 견해가 그러하므로 의무적으로, 무조건

이를 따라야 한다는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그것은 역학인에 대한 모욕이자 모독입니다.

어떤 해례 옹호론자께서는

'훈민정음(해례)에 따르지 않는 것은

'반민족적, 반문화적 행위'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이것은

그렇게 소리지르는 그 자체가

역학 및 역학인에 대한 모욕이자

자기 비하 행위입니다.


Panorama, Mountains, Winter, Alps

[7] 훈민정음의 큰 스승

해례와 관련된 많은 글들은,


무시당하고 천대받던 훈민정음을

일으켜 세우고 발전시키는데 절대적으로 공헌하신,

 훈민정음의 큰 스승이자 불세출의 음운학자인

 '최세진' '신경준'

두 어르신을 기리는 글임과 동시에 그분들에 대한

변호의 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례를 기준으로 작명하고,

과부수리로 작명하고,

사주에 없거나 부족한 오행의 한자로

작명하는(특히, 셀프작명, 작명어플 등) 등등


작명가들의 성명학에 대한 곡해 내지 무지는 필연적으로

선의의 피해자를(작명 의뢰인 등) 양산하게 되는 것이므로

거듭, 거듭, 각성을 촉구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해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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