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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성명학 비판에 대한 비판 (3)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2.08.04


[1] 성명학의 현주소

요즈음은 수리성명학에 대한 글도 좀 보이고 있으나

아주 오랫동안

수리성명학은 성명학계의 공동의 적이었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무섭게 떠들어 댔고, 비난했고, 저주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지식수준이 충분하지 않은 다수의 수리작명가들은

숨을 죽이고 죽은 듯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거짓이, 지적 유희가, 안면몰수가

오랫동안 득세하지는 못합니다

수리성명학에 의한 작명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니, 수리성명학만이 성명학입니다.


알프스 산맥, 아즈미노, 공원, 입력, 봄


[2] 수리성명학 비판 (예시)

<제목> 수리성명학은 일제의 잔재

(전편에서 계속)

조선인의 황민화(皇民化) 정책을 본격화하려고 강행한

창씨개명은, 일본의 패배로 비록 5년 만에 그쳤지만,

조선의 혼을 말살할 목적으로 탄생되고 전파된 수리성명학은

과장된 운명 논리와 통계학이라는 미명으로 위장한 채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수리성명학은 이처럼 나라를 지키지 못했고

이름까지도 남의 이름을 써야 했던 부끄러운 역사의

결과물일 뿐인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일제의 잔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작명가가 적지 않은 바

깊이 반성하고 뉘우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엉뚱한 곳에서 친일을 찾고 규탄하는 것보다

이렇게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일본 작명 이론의 잔재를 몰아내는 것이 진정한 극일의 길이다.

[3] 비판에 대한 비판


1. '기타성명학'을 위한 호도(糊塗:잔꾀)

수리성명학을 비판하는 경우,

본질(수리4격 등)보다 '일본의 잔재'와 같은 그 언저리 부분에

더 치중해서 열을 내는 경향입니다.

왜 그럴까요?

본질을 기준으로 비판하면 다음과 같은 반응이

뒤따르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오호라, 그렇군요, 수리성명학은 믿을 수 없는 엉터리이고

귀하가 주창하는 '거시기 성명학'만 진짜 바른성명학이라는

그런 말씀이군요,

에, 그러니까

저랑 같은 해에 태어났고 이름의 음도 같으면

그런 경우에는 (거의) 같은 운명이므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의 이름 형식에 맞춰

작명이나 개명을 하면 그 사람들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이지요?!'

자, 답변이 어땠을까요?

이러했습니다.


'아니지요, 중요한 것은 바로 타고난 사주팔자와

대운의 흐름입니다. 그 후에

이름을 가지고 논해야 정확하지 이름만 가지고

운명을 가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현령 비현령, 녹비에 가로왈도

유분수인 것인데 ..

그래서 이러한 위험부담도 좀 줄이고 동시에

수리성명학의 원천봉쇄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등의 이유로 '일제의 잔재'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Plum, Plum Flower, Winter, Nature, Clean


2. 수리성명학과 창씨개명

수리성명학은 조선의 혼을 말살할 목적으로 탄생했고

전파된 것이라구요?

진짜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입니다.

일본국에서는 1929년 그 이전에도

이미 초기 수리성명학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좀 더 체계를 잡아 발표한 '구마자끼 겐오'의

'성명의 신비(1929)'가 그 효시인 것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에 비해

창씨개명은 1940년 2월 11일부터 동년 8월 10일까지

실시되었습니다.

이렇게 양자는 시간상의 갭이 분명한데도

양자를 억지로 꿰 맞춰서

수리성명학을 '악마의 논리'로 둔갑시켜 버렸습니다.

마타도어의 귀재들입니다.


'구마자끼 겐오'는 창씨개명의 입안, 선전 선동, 강제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기자이자 우수한 성명학자일 뿐입니다.


창씨개명 당시

'신 성명학 논리'를 활용하여

국적을 불문하고 좀 더 행복하게 살기를 염원하는

(그 시기에는 헛된 망상에 불과한 것이었지만)

그런 내용의 신문광고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수리성명학은

창씨개명 때 신문광고 등을 통해 조선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으나,

그 즉시 널리 퍼지거나 유행한 것은 아닙니다.


1940년대, 1950년 대 까지는 거의 유명무실했으나

1960년대 이후

이 이론이 일리가 있음을 깨달은 일부 성명학자들에 의해

(박진영, 김우재, 추송학, 황국서 등)

우리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해서(한국성명학) 책이 나온 후

서서히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맹정훈의 '좋은 이름,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이라는 책자를 통해 비로소

수리성명학은 폭발적으로 퍼져 나아갔습니다.

'기타성명학자'들은

우리 국민들의 민도가 낮아서 여전히 수리성명학으로

작명들을 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있으나, 그건 그게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국민들의 민도가 높기 때문에 '기타작명가'들의

그 광적인 사자후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야생화, 봄, 프레리


3. 성명학과 과학

성명학도 일종의 과학입니다.

통계도, 확률도 일종의 과학입니다.

확률상으로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거나 근접하면

그건 과학인 것이고

일치하지 않으면 그건 쓰레기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이름의 영향력은 80%다' 혹은

'90%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쓰레기입니다.

'이름의 영향력은 20%-30%이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과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유용하면, 적극적으로 끌어다 쓰고

유용하지 않으면,

쓰레기통에 넣어 따로 보관하거나

폐기해 버리는 것으로 끝입니다.

4. 반일

(1) 반일의 종류

반일에는

역사와 국제 정세 속의 반일인 극일(우국 충정)

특정 사상의 선전과 목적 달성을 위해 교두보로 악용하는 반일

정권 취득 및 유지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반일

(이 중 일부는 특정 사상의 실현까지도 노림) 등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기타작명가'들의 반일은 무엇일까요?

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①②③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는


그냥, 그저 그렇고 그런

'보통사람들'로 보입니다.

(필요할 때만 끌어다 쓰는)



(2) '미나미 지로'


창씨개명을 주도하는 등

조선 자체를 없애려 한

악질 중의 악질

왜놈 총독 '미나미 지로'(1874-1955).

불구대천의 철천지 웬수.


이런 악마 놈을 우리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 죽이지 못한 한(恨)이 남아있는데

이런 통한의 시간에

겨우 수리성명학이나 운운하며

저 악마짓거리를 희석하려 하다니 ..


불령선인 낙인, 학교 입학 불가,

징용 차출, 배급 금지 등

온갖 비열하고 추악한 강제가 동원되었을 뿐,


수리성명학도 동원해서 살살 꼬드기며

인간적인 접근도 함께 추진하라는 그런 식의

지시는 없었습니다.

아니, 있을 리가 없지요.


'미나미 지로'놈이 볼 때 조선인은

아예 사람이 아니었으니까요.



알프스 산맥, 아즈미노, 공원, 입력, 봄



(3) 사상으로서의 반일

'사상으로서의 반일'이 노리는

최대의 숨은 의도는

'한미일 동맹 약화'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똘똘 뭉쳐도

살아남을까 말까 한 이 나라인데

참으로 번잡하고 번다합니다.

빈대(개인 사상 등) 잡으려다

초가 삼가 다 태워먹는 우(愚)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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