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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영향력 비율과 성명학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02.14


[1] 분수령

운명에서 이름이 차지하는 비율에 대한

답변만으로도

사술 여부를 판별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답변을 살펴보는 것은

(성명학에서) 매우 중요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2] 삼거리

이름의 영향력 비율에 대한

작명가들의 생각은

(크게 분류하면) 다음과 같이

세 종류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0% (0.1%, 0.2%,1% 등등 포함)

이름은 당사자의 운명과는

전혀(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0%이거나 0%에 가깝다는 견해입니다.

(사주학자는 거의 전부가 다 0% 소속임)

'사주에 의해

이미 운명이 결정되었는데

이름이 들어설 자리가 어디 있느냐'

라는 그런 주장입니다.

<반론>

이 주장은, 사주무오론(오류가 없음)과

일맥 상통하는 견해인데

이러한 사주무오론은

완벽하게 오류입니다.

정보문화가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사주는 정확하고 무오 하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주학자들도 많았으나

지금은 그런 사례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오히려,

사주가 같아도


'태어난 지역과 환경이 다르고,

노력의 정도가 다르고,

배우자가 다르고,

조상의 음덕이 다르고,

그리고

이름 등에 의해 운명이 변화하기 때문에


사주만으로 운명을 예측한다는 것은

전혀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하는

'사주부정론'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사주학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사주학은 일단

'정확무오'에 가까운 그런 논리가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말도 되지 않는 전혀 엉터리 논리인 것도 아닙니다.

사주학은 그냥

'두루뭉술학' '비스므리학'입니다.

사주학은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주학 원서에 이름이 (거의) 없다는 것 역시

그냥 '사주학의 한계'를 의미하는 것일 뿐입니다.

여하튼 간에 이름 0% 론은

성명학에 대한

인식 부족 내지 이해 부족에 기인하는 것으로

명백하게 오류, 오판입니다.

다만,

이러한 0% 론은 사술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성명학에 대한 무지 내지 인식 부족의 결과라고

그렇게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90% 이상설

운명의 배후세력은 사주 등이 아니고

거의 다 이름이라는 주장입니다.

다시 말해

대 권력, 미관말직, 재벌, 지독한 가난, 건강장수,

고종명(考終命), 질병.사고.고독사, 천재, 둔재

장원급제, 낙방 거사 등등이 다

이름 때문이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현재

수리성명학을 제외한 여타의 모든 성명학들은

이러한 주장에

명시적으로(80%, 90% 이상 등) 혹은

묵시적으로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그 내용으로 볼 때

이름이 운명의 주역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

이 90% 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반론>

(1) 어떤 분의 반론부터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작명가 본인과 그 자녀들은 모두가 다

SKY大를 나왔고 그리고

밑에 돈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돈도 많이 벌었고, 더 나아가

권력자의 반열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여전히

돈 몇 푼 받고 작명가로 행세하고 있는 것은

또 무슨 일인가?!

자선사업가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

이 반론에 대해서는

90% 주창자들이 답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명글을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습니다.

90% 운운은 그 자체가 완전히 헛소리,

무식한 소리,

사기성 발언 내지 사술이기 때문에

당연히 답변을 달 수도 없는 것입니다.

(2) 운명의 주역은 사주와

불가지(不可知 : 알 수 없는 힘. 알 수 없는 우주의 섭리.

공통분모를 찾을 수 없는 현상. 우연 등)입니다.

이름이 아닙니다.

이름은 운명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이런 걸 아는 것은

그냥 상식인 것인데도

아주 많은 '기타성명학자'들이

이 90% 론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식자층까지도 이러한

우격다짐과 양심불량 행각에

숟가락 하나를 얹어 놓고 있습니다.

3. 20% 내지 30%

대한민국 수리성명학의 견해입니다.

(가장 유력한 견해)


다만,

이름의 영향력은

각자의 사주와 이름의 형식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렇게 일률적으로 콕 찝어

말할 수는 없는 것이나

개개인마다 들쑥날쑥인 영향력의 정도를

산술평균으로 나타내면

20% 내지 30% 정도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따지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리성명학상으로 극흉한 이름의 소유자가

각종 극심한 재난에 노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즉,

이런 경우에는 이름의 영향력이

사주의 영향력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

(2) 수리성명학 상으로 좋은 이름의 영향력은

천차만별이라

산술 평균을 따지기도 어려우나

대체로 평균 20% 전후라는 느낌이다.

평균으로는 그러하나

사주가 극흉한 경우에는

수리성명학상의 이름에 의해

생사가 갈릴 수도 있는 것이므로

이름의 영향력을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것은

일단 지혜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사주가 상당히 우수한 경우에는

흉한 이름의 영향을 좀 덜 받는 경향이다.

(3) 사주나 이름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은

대통령, 대재벌이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전혀 아니다.

그런 것은 사주 쬐끔 그리고 주로

불가지(不可知)의 영역이다.

사주나 이름이 좋다는 것은

일생 동안 큰 변고 없이 잔잔한 행복이

오래도록 이어질 가능성이

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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