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용안내
  • 상담게시판
  • 즐겨찾기추가

상담게시판

상담게시판

희망나무

HOME >상담게시판

거짓말 경연장 (성명학 . 작명학)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03.11


[1] 끔찍한 성명학 세상

예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약 이, 삼십 년 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성명학 세상은

흡사 거짓말 경연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순수하고 고고해야 할 학문의 세계에도

사기는 존재합니다. 예컨대


사람의 두개골, 오랑우탄의 턱뼈, 그리고 침팬지의 치아

정교하게 짜깁기 해서 만든 화석으로

'미싱 링크(유인원과 현생 인류의 중간단계 화석)를

찾았다' 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댄 사례가

그중의 하나입니다(필트 다운人 사기 사건).

그러나, 이러한 사례들은

현재의 성명학 세상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 발의 피'가 될 정도로 작금의 성명학 세상은

독단(틀리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맞다고 우김)을 너머

아예 '거짓말 경연장'(틀리다는 것을 알면서도 맞다고 우김)

되어 버렸습니다.




[2] P2 성명학의 행로(行路)

기타 성명학 중 다른 성명학들은

요즈음은 그 활동이 활발해 보이지는 않으므로

생략하고,

십수 년 이상 가장 치열하게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P2 성명학을 중심으로

배짱과 광기(狂氣)가 지배하고 있는

아수라장의 현주소를 살펴보겠습니다.

1. P2 성명학의 주장

P2 성명학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결정인자는

그 90% 이상이 이름이다'

'그러므로 P2 논리로 작명하면 얼마든지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설명하고 돈 받고 작명하면

사기죄의 구성요건에 해당될 수 있음)

2. 이름의 영향력이 90% 이상?

90% 운운은 더 따져 볼 것도 없이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가 자명합니다.


그러나 이를 무조건 무시하거나 경시하지는 않고

실제 사례를 수집하여 그 진위를 따져 보았습니다.

즉, P 성명학 책에 나와 있는 사례 및 기타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수명장수하지 못한 사례들을 수집해서

이와 완벽하게 동일한 유형의 사람들과

(즉, 동년생 + 동음 이름) 대조해 본 것인데

그 결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사례로 볼 수 있는 그런 경우는

80%, 90%는 커녕 단 1건도,

진짜 단 1건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P2 작명가는 여전히 이렇게 주장합니다.

'내가 분석해 보았는데 이론과 실제가

80%, 90% 일치했다'

참 무서운 인간 세상입니다.

3. 이름만으로 운명 유추 가능?

다음도 P2 성명학자의 주장입니다.

'사주 없이 이름만으로 얼마든지 그 사람의

운명을 읽어낼 수 있다'

자, 이 얘기를 들은 사주학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대꾸하기도 귀찮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일갈할 것입니다.


'이보슈! 무식도 유분수입니다.

정신 차리슈'

사주 없이 출생연도와 이름(발음) 만으로 당사자의

재물운, 명예운, 부모운, 자식운, 수명운 ··등등을

유추해 낼 수 있다는 그 주장은

전혀 진실이 아닙니다.

완벽하게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자신들의 논리와 언어가 진실이 아니라는

그 사실을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구요?


오랜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진짜로 단 한번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공개 감명'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4. 거침없는 이름 풀이와 P2 성명학

다음도 P2 성명학자의 주장입니다.

'수십만의 사례를 분석하여 통계로 완성된 이론이

P2 성명학이다.

어떤 성명학에 대해 가치판단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 여부이다.

이름 풀이를 하면서

지극히 추상적이거나 막연한 이야기만

늘어놓는다면 그것은 성명학이 아니다.

그리고, 공신력 없는 작명 방식은

머지않아 도태된다.

P2 성명학은 거침없는 이름 풀이로

그 정확성을 검증해 보이고 있다'

이 주장의 절반은 맞는 말씀입니다.

'어떤 성명학설의 진위 여부는

거침없는 이름 풀이를 통해

객관적으로 그 정확성을 입증해

보일 수 있는냐에 달려있다'는 것과

그리고

'공신력 없는 작명 방식은 머지않아 도태된다'는

그 말씀은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빙산, 빙하, 아이슬란드, 아이스크림, 물, 겨울 왕국, 부동, 용융

자, 그런데

'P2는 거침없는 이름 풀이로 그 정확성을

검증해 보이고 있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가요?

아무리 살펴봐도

출생연도와 이름의 한글음을 제시받아,

① 재물운 ② 건강운 ③ 자식운 ④ 배우자운 ⑤ 학문운

⑥ 부모운 ⑦ 명예운 ⑧ 수명운 ⑨ 성격 등에 관해 설명한

'무료 공개 감명' 사례는


1개도, 진짜 단 1개도,

아 진짜 정말로 진짜 단 1개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그런데

'거침없는 이름풀이'라니요??

뭔 말씀인가요?

아, 혹시 그거를 말씀하시나요? 그거,


널리 알려진 유명인사들의 이름 등을 제시하고

이미 드러난 결과에 그럴듯하게 살을 붙이는

'꿰 맞추기 감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나

이러한 '꿰 맞추기 감명'은 이미 사주학에서

신물이 날 만큼 진짜 지긋지긋하게 보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꿰 맞추기'가

사주학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주범 역할을

담당해 왔는데,

이런 악습이

성명학에서도 이어지다니요!!

꿰 맞추기는 말입니다.

꿰 맞추기는,


그와 동일한 사주나 동일한 형식의 이름을

소유한 사람들의 운명도

그 해설 내용과 같거나 거의 같을 때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대조, 분석해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고

구구 각색, 각인각색

(단, 사주는 동일 사주에서 매우 비슷한

운명 사례가 간혹 나옴)으로 나오므로

말씀하신 '꿰 맞추기'는

사주학에서도, 그리고 성명학에서도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습이자 운명학의 적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잘 나아가고 있는 유명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좋게 해설했다가

그 유명인에게 무슨 큰 변고가 발생하면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속도로

'흔적 지우기'에 나서는 것도

보기에 딱합니다.

[3] 우째 이런 일이

어떤 사람은 크게 한탕하고 싶은 사나운 욕심으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으로 호구지책을 삼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양심을 포기하고, 아니

양심 같은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거짓말 경연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딱 한 번뿐인 인생이고

심오한 인연법으로 태어난

귀하디 귀한 존재들이니




백설이 만건곤할지라도

부화뇌동하지 말고

독야청청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수정 
 
117건이 등록되었습니다. (현재 페이지: 1/12)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7  어느 감명앱과 수리성명학 맹정훈 2023.05.20 91
116  작명가가 지은 이름과 현실 맹정훈 2023.05.04 128
115  작명의뢰인의 바람과 현실 맹정훈 2023.04.13 207
114  거짓말 경연장 (성명학 . 작명학) 맹정훈 2023.03.11 272
113  이름의 영향력 비율과 성명학 맹정훈 2023.02.14 321
112  별들의 고향 (성명학 . 작명학) 맹정훈 2023.01.16 919
111  김연빛 과 발음오행 (4. 결론) 맹정훈 2022.12.29 501
110  김연빛 과 발음오행 (3) 맹정훈 2022.12.12 459
109  김연빛 과 발음오행 (2) 맹정훈 2022.12.06 503
108  김연빛 과 발음오행 (1) 맹정훈 2022.11.29 452
글쓰기
목록보기
개인정보 취급방침찾아오시는길라임사이버문화센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