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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가가 지은 이름과 현실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05.04


[1] 이름 관련 소회(所懷)

다음은 어느 분이 쓴 글의 요약입니다.

'우리 애들 이름은 나와 신랑이

부르기 좋고 뜻도 좋은 한자를 골라지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친척께서

'아니, 이름은 당연히 작명가한테 지어야지

어쩌려고 그래,

우리 애들은 모두 다 유명 작명가한테 지었는데 ··

아 그리고 말이야,

그 작명가가 말이야,

아 글씨 우리 애들은 장차 부(富)와 귀(貴)

다 누리고 산다나 뭐라나 ^^'

그 말을 듣는 순간
별안간 불안이 몰려왔다.

'어, 이거 내가 잘못 생각한 거 아닌가?

혹시

이름 때문에 우리 애들이 잘못되면 어쩌지, 어쩌지'

그렇게 노심초사하다가 이내

마음을 고쳐먹었다.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우리 애들도 살다 보면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게 될지 모르지만

그럴 때마다

'이름 덕분' '이름 탓'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암 그렇구 말구!!'

그렇게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 집 자녀도, 우리 집 자녀도 20대 청년으로 성장한 지금

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 집 자녀들보다 우리 애들이 더 우수하다고 ··

훨씬 더 우수하다고 ···

아, 물론

지금 이 얘기는 절대로

우리 애들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고

그냥 누군가가 작명가 얘기를 꺼내길래

그냥 한마디 거든 것 뿐이다.

여하튼 간에 지금 나는 이렇게 확신하고 있다.

'이름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2] 시중 작명가들의 소회

저런 얘기에 대해

시중 작명가들의 반응은 어떠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기타작명가의 경우

'기타작명가'란 수리작명가를 제외한 여타의

모든 작명가를 의미하는데

이분들은 이렇게 반응할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반응해야

앞뒤가 맞는 말이 됩니다.

'어느 작명가가 지었다는 그 이름은

'기타작명가'의 작품이 아니다.

왜냐하면

'기타성명학'은 종류는 많아도 하나같이

인간의 운명은 이름이 (거의) 결정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타작명가'의 작품이라면

저러한 역전현상은

결코(거의) 발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썰을 풀어가야 마땅한 것이나

실제로는 그러지 못함. 그 이유는

이론과 실제 간의 괴리 때문임)

2. 수리작명가의 경우

수리성명학은

이름의 영향력을 20% 내지 30% 정도로

보기 때문에

모두(冒頭)에서 제시한 그런 사례들은

사주와 불가지(不可知)에 따라

늘 발생할 수 있는 일상사일 뿐입니다.

3. 누구 주장이 옳은지?

당연히 '수리작명가'의 주장이 맞는 얘기입니다.

'기타작명가'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분명하게 틀렸습니다.

[3] '기타작명가'의 사자후

다음은 기타작명가의 글 중에서

발췌하고 요약한 것입니다.

'P2로 작명(개명) 하면

공부 잘하고 출세한다.

얼마든지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

가난하게 살 수는 없다.

부자로 살 수밖에 없다'

'G2로 작명(개명) 하면

천재의 반열에 서고, 주식으로

돈 왕창 벌고 부자가 된다.

부귀영화를 누린다.

반대로 G2 상 불리한 이름을 소유하면

평생 통곡한다'

우아, 우아,

무슨 뻥이 이리도 극심한고!!

이쯤 되면

'거짓말 경연 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을만 하구먼 ··

허위사실 유포도 유분수인 것인데 ··

[4] 일반 시민과 비난, 조롱

수리성명학과 기타성명학은 본질에서 부터,

차이가 나므로 이를 구분해서

다루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 내막을 잘 알 리 없는

우리 시민들은

이를 하나로 뭉뚱거려 함께

이렇게 비난하고 또 조롱하고 있습니다.

'성명학의 논리대로라면

작명가 본인과 그 가족들은

큰 돈과 권력을 움켜쥐었을 것인데

우째서 푼돈을 받고

작명이나 개명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자선사업으로 보이지도 않던데'

'성명학의 논리대로라면

작명가 본인과 그 가족들은 하나같이

부귀영화를 누리며

상류사회의 삶을 살고 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

그런 사례는 본 적이 없고

오히려

평균 이하의 삶으로 보이던데

이건 또 뭘까?!'

'기타성명학자'들이

마구잡이로 내뱉는

사이비 언어, 사기성 언어로 인해

이름의 본질과 영향력 범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수리성명학까지

도매금으로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하기사

온갖 대중매체 속에서의

성명학 관련 말과 글들은

거의 전부가

기타성명학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니

그럴 만도 하기는 할 것입니다.


꽃으로 자전거, 자전거 바구니, 자전거, 꽃들, 여름, 자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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