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용안내
  • 상담게시판
  • 즐겨찾기추가

상담게시판

상담게시판

희망나무

HOME >상담게시판

성명학 세상과 교수님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07.10



[1] 성명학 세상

작금의 성명학 세상은 흡사

'거짓말 경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짜 아수라장입니다.

성명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이는

아주아주 희귀하고, 거개는 다

헛소리, 사이비 소리, 사기성 발언,

양심 불량, 깡통 실력, 개드립 등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2] 배경

우쩌다가 이런 세상이 된 것일까요?

이미 설명드린 대로,

'인간들의 선천성, 못 말림성, 치료 불능성

자기현시욕'과

'지식인들의 허위의식' '지적 유희'

'두둑한 배짱' '한탕주의'

'초개처럼 양심 버리기' '깡통 지식'

'역술가로 살고 싶은 다수인들의 간절한 소망

(호구지책)' 등등이

합쳐지고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저런 어처구니없는 (성명학)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3] 교수님

(1) 왠지

교수님이라면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갑니다.

그래서

A 교수가 쓴

'수리성명학 비판의 글'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또 인용하고

또 열심히 퍼 날랐습니다.

세상인심이 이러하므로 교수님들은

더더욱 지성과 양심의 화신이 되어야 합니다.

자, 그런데

실상도 그러할까요?

(2) 사례 하나 (A 교수)

1) 논리의 일관성 결여

다음은 A 교수의 주장입니다.

'이름을 통해 사람의 운명이

전적으로 결정된다고는

결코 말할 수가 없다.

좋은 이름 작명을 통해 운명과 팔자를

바꾸어 주겠다는 광고처럼

인간 운명의 길흉이

그리 쉽게 바꾸어진다면

이 세상은

복록을 받은 사람들로

넘쳐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이 글은 전후가 모순이라 해석이 쉽지는 않으나

'이미 정해진 운명을 이름으로 바꿀 수는 없다'는 것에

내심의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러한 견해에 조금이라도 더 근접해 있는 성명학이

어떤 성명학일까요?

'수리성명학'입니다.


수리성명학을 제외한 '기타성명학' 들은

저런 생각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성명학들입니다.

(이름절대론에 가까움)

그런데도,

A 교수의 기존 성명학에 대한 비판은 오히려

수리성명학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P 성명학에 대한 아주 간략한 비판 제외)

이것은 논리가 아닙니다.

또 이것은

학자의 길도 아닙니다.


책, 로즈, 펜, 반지, 사랑, 로맨틱, 러브 스토리, 오래 된 책

2) A 교수의 성명학

A 교수는

'전통 발음오행' '수리4격' '한자 자원오행'

'기타' 등등의 논리를 대부분 다 배격하고

오직

한글음(초성,중성,종성)의 오행 구성만을 기준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이름 논리를 만들었습니다

(희신, 기신음도 적용하나 오직 발음오행에만 적용)

자, 그런데

인간의 운명이 겨우

이름의 발음에 의해 결정될 정도로

그렇게 단순한 것이었나요?

아니지요, 아닙니다.

인간의 운명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운명은 복합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을 아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A교수의 이름관은 분명히

'이름으로는 인간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

는 것인데

정작 이름 해설에서는

'전(前) 대통령 이름의 한글음에

火가 있어 사주 보완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는 식으로 기술하여

'이름관'과는 다르게

이름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렇게

서론과 결론이 서로 다른 것을

우리는 '모순'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모순된 언어 구사는 그 자체로

지성이 훼손됩니다.


Snow, Winter, Mountain, Coldly, Sports

(3) 사례 둘 (B 교수)

1) 한글 발음과 영향력

B 교수는

이름에서의 발음은 길흉과는

무관하다는 내용으로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운해본 · 해례본의 논쟁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무익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결론으로

발음오행 논리를 제외한

'자원오행' 중심의 작명법을 추천했습니다.

자, 일리가 있는 결론인가요?

다시 말해

자원오행 만으로 이름의 길흉이 극명하게

구분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아니에요.

'자원오행'은 말입니다.

'한국수리성명학'의 한 구성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독립적으로,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전혀 !!!

2) 작명 교과서

그런데 B 교수의 작명 책에는

① 수리 ② 오행 ③ 수리4격 ④ 발음오행 상생

⑤ 자원오행 등을 수용하고 적용하여

작명한다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이번에도

(A 교수와 동일하게) 서론과 결론이

서로 다릅니다.

이기 도대체 뭔 일이고??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심각하게 벗어났습니다.

신뢰의 화신 교수님까지도

이러고 계시면

우리 서민들은 누구를 믿어야 하오리이까?!


빈 깡통


답변  수정 
 
128건이 등록되었습니다. (현재 페이지: 1/13)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28  거짓말 천국, 성명학 세상 맹정훈 2023.11.15 114
127  성명학설과 한국수리성명학 맹정훈 2023.10.31 147
126  좋은 이름,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 맹정훈 2023.10.18 264
125  운명론과 성명학 맹정훈 2023.09.22 351
124  작명과 전국구 스타 탄생 맹정훈 2023.09.11 310
123  한국수리성명학과 B29 맹정훈 2023.08.19 341
122  성명학 관련 질의 응답(3) 맹정훈 2023.08.08 374
121  성명학 관련 질의 응답(2) 맹정훈 2023.07.31 367
120  성명학 관련 질의 응답(1) 맹정훈 2023.07.25 389
119  성명학 세상과 교수님 맹정훈 2023.07.10 344
글쓰기
목록보기
개인정보 취급방침찾아오시는길라임사이버문화센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