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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 관련 질의 응답(3)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08.08



이제, 질의에 대해

모범답안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1] 질의(1)

L 대표(女)의 이름은 어릴 때 건강을 위해 개명한

이름이라고 하는데(7.12.10 / 토수금),

어떻게 개명까지 한 이름인데도

성명학에 어긋나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요?




[2] 질의(1)에 대한 답변

(1) 개명 시기

L 대표의 이름은 3세 때인 1972년도에 조부의 권유로

개명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1972년도)의

사회 분위기(작명 관련)는 어떠했을까요?

이미 설명 드린 바와 같이 1940년대 및 1950년대까지는

성명학의 암흑기였습니다. 그러다가

1960년대부터 여러 종류의

이름 책이 나오면서 부터 성명학이 조금씩

세상에 알려지기는 했으나, 1972년 당시까지도

그것이 널리 일반화된 것은 아닙니다.

(2) 혜성처럼 등장한 'K 작명가'

그런데, 1960년대에 혜성처럼 나타나 1972년 당시까지도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해진 작명가가 있었으니

그분이 바로 K 작명가(1958개업 - 2002)입니다.

이 분의 유명세는 대단해서

'작명은 무조건 K 작명가에게'라는 신드롬이

생겨날 정도였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

그곳에서 작명서를 받아 갔습니다. 더 나아가

정, 재계 등의 유명 인사들까지도 다수가

이 분을 찾았다고 하므로, L 대표의 개명 이름도

'K 작명가'의 작품일 것으로 추정을 해 봅니다.

(3) K 작명가의 작명론

'K 작명가'는 작명서에다

'이 작명은 k 작명가식 성명학에 근거하니

누구도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는 문구를 인쇄하여

교부했다고 하는데, 이에 관한 서적도, 제자도 양성하지 않아

'그분의 작명 원리는 아직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라는 것이

다수의 견해입니다.

그러나 이 견해는 단견이고, 그분의 작명례를 수집해서

분석해 보면 그 작명 원리 역시 금방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K 작명가는 일단 '특정성명학설'을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수리는 완강히 무시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수리상 크게 불리한 이름은 피해 가는 등

수리도 의식해서 작명을 했고, 그리고

사주 및 이름 한자의 의미 등을 종합해서 나름대로, 임의대로

작명을 했습니다.

(요즈음 세상 같으면 이런 유의 작명 논리는 환영을 받기는커녕

크게 비난받을 것이 뻔하나, 당시에는 그런 비판 세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그래서 독보적인 지위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었음. 그리고 이 시대에서는 다른 작명가들의

작명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움. 이런 걸 격세지감이라고 함)




(4) K 작명가의 작명례 예시

구체적으로 그분의 작명례를 하나만 보겠습니다.

여성인데 이름이 남자 이름이라(榮吉. 8.14.6 / 목토목)

개명 차 K 작명가를 찾았습니다. K 작명가는

'맑을숙(淑), 어질현(賢)'으로 작명한 후

'(사주로 볼 때) 이 이름을 가져야 여자처럼 조신해지고

옆 사람까지 도를 닦아 줄 것'이라고 부언하셨다고 합니다.

본명이 너무 불리해서, 이 이름은 본명보다는

개선이 되었으나, 그러나 이 이름 역시(8.12.15 / 목금토)

수리성명학상으로는 우 마이너스(도움도 해도 없는 형식)

내지 미 정도의 이름 밖에 되지 못하는 수준의 이름입니다.

바로 이것이 1972년도에 질의와 같은 그런 형식의 이름이

나오게 된 배경이고 동시에 질의(1)에 대한 답변이 되겠습니다.

[3] 질의(2)

성명학적으로 흉한 이름인데 어떻게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일까요?

[4] 질의 (2)에 대한 답변

(1) 길한 이름의 의미

저 질문에는 '길한 이름을 소유해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그런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데,

기타 성명학자들은 거개가 다 이 명제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일본수리성명학 역시 '이름이 좋아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豊臣秀吉 / 18.6.7.6)처럼 성공한 장군이 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2) 한국수리성명학

'한국수리성명학'은 '기타성명학'이나,

'일본수리성명학'과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데,

그 중요한 차이점이 바로 아래와 같이

길한 이름에 대한 정의 부분입니다.

'한국수리성명학으로 볼 때

대 부호, 대 권력, 기타 유명 인사 등은 이름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다.

이름과는 전혀, 전혀!! 관련이 없다.

그렇다면 그런 것들은 무엇이 만든 것일까?

'사주학자'는 사주를, '풍수학자'는 풍수를,

'기타성명학자'는 기타성명학상의 이름을 거론하겠지만

아니다. 절대 아니다. 진짜 아니다.

무식한 소리 하지 말라!!

사람들을 속이지 말라!!

그런 것은 사주 조금, 그리고 대부분은 불가지

(不可知 : 알아낼 수 없는 영역, 우연, 섭리 등)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5] 결 론

수리성명학으로 볼 때 이름은,

대 부호, 대 권력 그 자체와는 전혀 무관하지만

그들의 실제 생활 부분에서는 이름도 20-30%의 세력으로

간여를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즉,

L 대표가 재벌가에서 태어나고 S 호텔 대표가 된 것은

이름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지만, L 대표의 실제 생활 중에서

기쁨과 슬픔, 고통 등에 관한 것은

사주, 불가지 등과 함께 이름도 일정 부분 간여를 했다는 것이

질의(2)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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