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용안내
  • 상담게시판
  • 즐겨찾기추가

상담게시판

상담게시판

희망나무

HOME >상담게시판

운명론과 기타성명학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12.12



[1] 결정론과 자유의지론

인간의 의지 및 행위는 어떤 외적인 힘에 의해

본래부터 결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결정론'이고

이와 반대로


본래부터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강제가 아닌 한) 자유롭게, 내 마음 가는 대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는 것이

'자유의지론'입니다.

[2] 결정론의 종류

결정론은 어떤 외적인 힘에 의해 인간의 현재와 미래가

이미 정해졌다는 것인데, 그 외적인 힘이 무엇인지에 따라

인과론 (因果論: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예정론 (어떤 절대자가 모든 것을 미리 다 정해 놓음)

숙명론 (사주, 이름, 별자리, 묏자리 등등에 의해 인간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음) 등으로 대별(大別)이 됩니다.

이 중에서 범위를

'이름'으로 한정해서 한번 따져 보겠습니다.

[3] 이름과 운명은 무관하다는 주장

우리 국민 중 약 60% 정도는 이름과 운명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주학자들도 거개가 다 여기 이 60% 소속임)


자, 그런데, 바른 생각인가요?

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4] 이름 주역론(主役論)

인간의 운명에서 이름이 차지하는 비율은

90% 이상이라는 주장입니다.


현재 '한국수리성명학'을 제외한 '기타성명학'들은

거개가 다 '명시적'으로(90% 이상 등) 혹은 '묵시적'으로

이 주장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자, 바른 생각인가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완전 헛소리입니다.

바른 소리인지 헛소리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많은 이름들을 동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두 세분의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 두 세분의 이름(한글음)과 출생연도를 앞에 놓고

떠듬떠듬 설명해 주는 그분들의 운명론이

(예컨대 부모운, 자식운, 배우자운, 재물운, 명예운, 학문운,

건강운, 수명운 등등이) 실제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대조해 보면 되는 것입니다. 자,

결과가 어떠할까요?

우연히,

진짜 우연히 들어맞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부가

뒤죽박죽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P 성명학 책 등에 나와 있는 '요절 사례'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와 똑같은 유형(동년생+ 동음명)의 사람들을

진짜

무지무지, 엄청 수집하여 대조해 보았는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동일 형식, 동일(혹은 비슷한) 운명' 사례는

단 1건도, 진짜 단 1건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이 무슨 성명학입니까!!


그런데도 연일, 의연하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쌩거짓말'들을 늘어놓고 있으니


백두산보다도 더 무거운

저 '시뻘건 거짓말'의 죄업들을

언제 다, 어떻게 다 씻어낼꼬 !!

[5] 인간의 운명과 25시

인간의 운명은 거개가 다

사주와 불가지(不可知:알 수 없는 힘)가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은 그저,


운명 창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거나 혹은

사주만큼은 아니어도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

운명 창조에 간여를 한다거나,

이렇게 둘 중의 하나에 해당될 뿐입니다.

(한국수리성명학은 후자의 입장임)

따라서

'이름주역론'들은 더 따져볼 것도 없이

'절대 오류'가 분명한 것인데도

시중의 관련 매체들을 보면 오히려 어처구니없게도,


P2, P1, G2 등과 같은 '이름주역론'들로만

도배가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우찌된 일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명학 세상에는 올바른 스승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명학 세상에는 의인이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스승과 의인의 역할은 누가 담당해야 할까요?

대학 등에서 성명학이나 기타 관련 학문을 강의하는

교수님들이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자, 기대할 수 있을까요? 희망이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슬프게도 희망은 없습니다.

기대난망이 아니고 기대 불능입니다.

아니, 오히려


(철학 교수 아닌 철학사 교수가

철학의 혼란에 일조하고 있는 것처럼)

성명학 관련 교수들이 성명학(작명학) 혼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것은 다른 얘기지만 여하튼 간에

P2, G2 같은 이름절대론자(이름주역론자)들로 인해

바른 작명가, 정당한 작명가까지도 도매금으로 넘어가

무시당하고 조롱 받고 있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식의 조롱입니다.

'어, 그래, 그렇다는 것이지, 어, 근데 그게 말이다

그게 그렇다고 한다면 그 작명가들은 지금 도대체

어디에서 얼마만큼 삐까번쩍 잘 살고 있다는 것인데??!!'

'한탕주의'와 그리고 '오래오래 이것만(작명) 하면서

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과 그리고 이를 위해서라면

양심 정도는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굳센 의지'와 그리고

'배짱'과 그리고 '새로운 논리'와 그리고

'자기현시욕'과 그리고 '참 스승이 없다'는 이유 등등이

합쳐지고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이런 말도 되지 않는

25 현상(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것인데

현실 세계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 발생한 것인데

참으로 요지경 세상입니다.



답변  수정 
 
136건이 등록되었습니다. (현재 페이지: 1/14)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36  무식과 거짓과 사기협잡과 성명학 맹정훈 2024.05.03 588
135  성명학이란? 맹정훈 2024.04.09 1342
134  성명학과 거짓말은 등호관계인가? 맹정훈 2024.03.30 835
133  성명학과 허위의식 맹정훈 2024.03.21 1290
132  오직 '한국수리성명학'만 바른 성명학 맹정훈 2024.02.13 607
131  한국수리성명학 맹정훈 2024.01.18 612
130  올바른 성명학이 존재하는지? 맹정훈 2023.12.26 445
129  운명론과 기타성명학 맹정훈 2023.12.12 441
128  거짓말 천국, 성명학 세상 맹정훈 2023.11.15 442
127  성명학설과 한국수리성명학 맹정훈 2023.10.31 462
글쓰기
목록보기
개인정보 취급방침찾아오시는길라임사이버문화센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