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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름은 어느 작명소건 비슷하게 나오나? (4)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0.10.10

 

        


               여러분들이 선택할(선택하려는) 작명가들의

           작명기준 내지 작명관, 작명 태도 등은 다음 중의

                                  하나입니다.

           잘 살펴보시고 작명가 선택에 착오나 여한(餘恨)이

                         남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유형 2] 사주 지식이 깡통인 작명가


           [1] 성명학에서 사주 지식은 필수 불가결


     ​작명가에게 있어 충분한 사주 지식은 필수, 불가결한 조건입니다.

                                          이는

      이름과 사주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작명가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름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주 지식이 그 전제조건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 土木으로만 구성이 된 사주


         ​무토(戊土) 일간에 土木으로만 구성이 된 사주가 있습니다.


                식재인(食財印)인이 모두 다 원국에는 없고

           관성은 관살이 되었고, 더 나아가 편관이 중심세력이라,


        조급, 편굴, 시시비비, 사고, 재난, 질병 등으로 일생 평안하지

        못하거나 기구한 삶이 될 가능성이 꽤 높은 사주 형식입니다.

                        그래서, 언제나도 그러했지만,

           아주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작명(개명) 작업을 했습니다.

                   이 사주의 주인공은, 작명 의뢰에 앞서


                해례본으로 하는지 운해본으로 하는지 그리고

             여기서는 木火(또는 火土), 저기서는 金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어느 것으로 작명하는지 등등에 대해 시시콜콜

                                 질문을 던졌습니다.

                   좀 번다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개의치 않고

                           일일이 답변을 했습니다. 특히,


              '金水' 운운은, 사주에 없거나 부족한 오행을 기준으로,

                 한자나 발음을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그것은

                             사주에 대해 일자무식이 낳은,

                        진짜 터무니 없는 '사이비 발언' 임을

                                 강조해서 설명했습니다.




                       


                             [3]  감명의뢰


    그렇게 해서 받아간 이름 중에서 하나를 선택, 감명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모 작명가의 감명 내용 중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발췌 및

    이에 대한 반론의 글들입니다.

               < 1-1 > 어느 작명가의 감명

       발음오행(목금토) : 나쁨. 단, 발음은 초성설, 종성설 중에서

             어느 한 학설에라도 맞으면 좋은 바 종성으로는

                     水金土 상생이라 발음오행은 좋음.

                   < 1-2 > 감명에 대한 반론

       종성으로는 水金土가 아니고 水金 / 金土 입니다. 그리고

      초성설, 종성설 중에서 어느 하나에만 맞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작명가들은


        초성설이나 종성설 중에서 어느 하나에만 올인하거나, 혹은

        여기 이 감명가처럼 초성설과 종성설 중에서 어느 하나에만

        맞으면 길한 것으로(짬뽕설) 그렇게 판단하는 경향인데,

                                 다 틀렸습니다 !

                                 다 틀렸어요 !

                                 다 틀렸다구요 !!

                      왜 다 틀렸다고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발음오행 길흉 판단의 다양성

     예를 들어 발음이 초성으로 전부 상극, 종성으로 전부 상생이라면

     초성설 작명가는 매우 나쁨, 종성설 및 짬뽕설 작명가는 매우 좋음으로

     해석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그에 맞춰서 해석해야 합니다.

      (2) 초성 · 종성의 영향력 및 초성 상생 · 종성 상극

                 초성의 영향력이 좀 더 강합니다. 그렇기는 하나,

      예컨대 초성으로 전부 상생, 종성으로 전부 상극인 경우에는 점수가

      많이 깎인다는 것이 분석 결과입니다.

      즉, 무조건 초성설만 옳다고 우겨대는 것도 억견입니다.

                                          그리고,


       초성으로 전부 상생이니 종성으로는 전부 상극이라도 문제 없고

       좋다(짬뽕설) 라고 소리지르는 것도 억견이자 낭설입니다.

                                        또 그리고,


      초성으로만 따지는 것은 말도 되지 않음. 종성으로만 따져야 맞음.

                       따라서 종성으로 따지면 모두 다 상극이니

                               당연히 매우 흉한 형식이라고

       그렇게 소리지르는 것도 역시 터무니 없는 낭설이자 억견입니다.

   발음오행의 길흉판단은 그렇게 두 세가지 형식으로 구분해서

   일률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가 그렇습니다.

               (3) 초성 전부 상극 · 종성 전부 상생

                               이런 경우에도

   초성설에 의하면 매우 불리, 종성설 · 짬뽕설에 의하면 매우 좋음으로

                 해석할 것인데 이미 설명 드린 바와 같이

                     그렇게 일률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조건 오류이며 판단착오입니다.

                                    이런 형식의 경우에는

             초성으로 전부 상생, 종성으로 전부 상극인 경우와 유사하게

        작용하거나 혹은 그 보다 쬐끔 더 불리한 쪽으로 작용합니다.

             (4) 초성 가벼운 상극 · 종성 전부 상생

               감명의뢰한 이름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데,

           초성으로 가벼운(水土, 水火 상극이 아닌 경우) 상극이

                                    일부에 놓이고

                        종성으로는 전부 상생인 경우에는

              '무난함' 으로 해석합니다. 실제 사례가 그렇습니다.

                                (5) 다수설

                        현재, 짬뽕설이 다수설로 보이나,

                  성명학, 사주학 등은 다수결 논리가 아닙니다.

               (6) 발음오행의 길흉에 대한 바른 판단

                  발음오행은 서로 만나는 오행의 종류에 따라

                    그 강약의 정도가 꽤 다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잘 살펴서 해석해야 하고, 그리고

                           전부 상극, 일부 상극, 두음법칙


                          (99.9%의 작명가는 두음법칙에 의해

                 변하는 음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이는 오류임.

                 성명학의 기본원리는 맞춤법 등 국가 제도에 의해

                 변하지 않음. 즉, 옥편에 있는 원음이 기준임)


                   등등도 잘 살펴서 각 사례별로 길흉의 정도를

                   판단하고 추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7) 수리성명학은 쉽다??


수정한 후에 답변, 고양이, Failure, 좋은 것이 없, 을 잃


          일반적으로 수리성명학은 사주 관련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주 아주 쉽다'라고 생각하는 사주학자, 작명가, 연습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니, 거의 전부입니다. 그렇지만 이는

           성명학에 대한 무지가 낳은 형편없는 억견일 뿐입니다.

​                (이 얘기는 이 감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8) 감명가는 이렇게 감명했습니다.

          발음오행 배열 기준(목금토) : 종성으로 생생이라 좋음.

             이 해석은 '문제 풀이' 과정에는 문제가 있으나,

                                 여하튼 결과적으로

           이런 형식의 이름에 한해(우연히) 결론 부분이 잘 맞았습니다.


                < 2-1 > 어느 작명가의 감명

           사주와의 조화로 볼 때의 발음오행 (목금토) : 나쁨


                     < 2-2 > 감명에 대한 반론

                             (1) 아니, 시상에

                         아니, 시상에, 세상에, 발음오행을

                               (가) 발음오행 배열 기준

                               (나) 사주와의 조화 기준

            이렇게 두 종류로 구분하여 각각의 길흉을 따지는 경우가

                                       있는 겁니까?!

                                   그런 이론은 없습니다.

           네? 감명가 본인이 연구 분석해서 창작해 낸 이론이라고요??

                글쎄요, 도무지, 전혀, 쬐끔도, 수긍이 가지 않는 주장입니다.


              (2)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나만 따짐

    사주 부분을 발음에 연결하는 작명가는, 발음오행이 용, 희신에

    해당하는지 여부만 따지고,

    사주 부분을 한자(자원오행)에 연결하는 작명가는 발음오행은 

    사주와 상관없이 발음오행 그 자체의 길흉만을 따집니다.

    아, 물론 사주 부분을 한자에 연결하고 발음오행도 용,희신을 기준으로

    취용하는 작명가도 꽤 있으나, 이런 경우에도,

         (사주 부분을 발음오행에만 연결하는 작명가와 마찬가지로)

    발음오행의 길흉은 용, 희신 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트집 잡히는 이름들

        발음오행의 길흉을 저렇게 (가) (나)로 구분해서 따진다면

                이 두가지 요소에 모두 다 길한 경우보다는

                   어느 하나 이상에 길하지 못한 사례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이 되므로, 결국

                               트집 잡히는 이름만

                         자꾸 자꾸 양산이 될 것입니다.


             아, 물론 그것이 진실이라면 성명학상의 문제는 없는 것이나,

                   그러나, 진실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쓸데없이 악영향만

                              끼치게 될 것입니다.

                   (4) 사주에 없거나 적은 오행

     이 감명가는 이름한자나 발음오행(사주 관련 부분)의 선택 기준은

                    사주에 없거나 적은 오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논리를 기준으로 이렇게 감명했습니다.

        (가) 감명의뢰인의 사주는(土.木으로만 구성이 되어 : 필자 주)

                                  火金水가 부족함.

                   (나) 성자가 金의 기운이므로 이름에는

           (자원오행 및 발음 중 사주와의 조화 부분은 : 필자 주),

                      火水를 반드시 보충해 주어야 함.

          가장 좋은 오행 조합은 金火水 또는 金水火임.

      아,  이 주장은 특히 황당해서 말문이 더 막힐 지경입니다.

       이러한 사주 관련 부분은 따로 다음 장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 3-1 > 어느 작명가의 감명

             음의 기운이 강한 것이 여성의 이름에 좋은데,

                  의뢰한 이름은 양의 기운이 강하여

                       여성의 이름에는 좋지 않음.

                  < 3-2 > 감명에 대한 반론

                    (1) 음의 기운 · 양의 기운

     여기에서 말하는 음의 기운, 양의 기운은 이름획수상의 음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명 의뢰한 이름이 '음양양' 이라 좋지 못하다는 얘기입니다.

                                     맞나요?

                    아닙니다. 전혀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터무니 없는 억견입니다.

                       눈꼽만큼도 맞지 않는 낭설입니다.

               (2) 음팔통 · 양팔통 사주와 성명학

'음팔통(사주팔자 여덟 글자가 모두 다 음으로 구성이 된 형식) 사주는

  이름의 획수를 전부 양으로, 그 반대의 경우는 이름의 획수를 전부 

 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다른 작명가의 주장임)

                           이와 비슷한 주장으로,

'사주에서 金水가 과강하면 전부 양으로, 木火가 과강하면 전부 음의

획수로 작명하는 것이 오히려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역시 다른 작명가의 주장임)는 주장도 있습니다.

                            맞나요? 맞는 얘기인가요?


          맞지 않습니다. 이 주장 역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낭설입니다.


                 사주만 알고 성명학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하거나 없다 보니

                   이런 얘기들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 획수상의 음양은, 사주에서의

         양팔통, 음팔통, 음 기운의 과강, 양 기운의 과강,

             그리고 남녀와 상관 없이, 전혀 상관 없이

                그 자체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아주 확실하고 의문의 여지가 없는 논리입니다.

                 (3) 전부 짝수(음) · 전부 홀수(양)

     이름 획수의 음양에 대한 길흉판단은 이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부 짝수이거나 전부 홀수에 한해 점수가 삭감됨'


                                    네, 삭감입니다.

                그 자체로 길흉이 갈리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작명가 중에는 전부 짝수, 전부 홀수의 이름을 보자 마자,

                                '더 볼 것도 없이 나빠 !!'

        이렇게 소리지르는 분도 계시나, 이는 아주 잘못된 판단입니다.

                         그냥 점수가 깎일 뿐입니다. 다만,


         다른 요소도 불리하다면, 모두 짝수, 모두 홀수가 그 불리함을

         더해 가는 것이니, 전체를 잘 살펴서 잘 판단해야 합니다.

                  (4) 성골 · 진골 · 6두품 · 5두품

      좋은 발음오행, 좋은 수리조합(수리4격)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엄청 이름들을 분석해 봐야 깨달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감명의뢰한 이름의 수리 조합은 좋은 형식 중에서도 더 좋은

                               성골의 형식입니다.

                                      그런데도


      수리4격은 모두 다 좋지만, 여성의 이름인데 양의 기운이 강하여

      (음양양 임) 여성에게는 좋지 않은 이름이라고 감명하는 것은


                                   명백한 오판이며

                                       낭설이고

                                     이러한 낭설은

                성명학의 바른정립에 저해 요소로 작용할 뿐입니다.

​ 

       이름에서의 남녀 구분은 오직 하나, 과부수리 밖에 없습니다.




Swan With Chicks, Swan, Chicks, Nature

             


               (감명 중 사주 관련 부분은 다음 강의에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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