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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가마다 딴 소리를 하는데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2.04.18

 



[1] 여기서는 이 소리 저기서는 저 소리


여기에서 지은 이름을 저기에서 나쁘다고 하고, 그래서

저기에서 다시 지은 이름을 이번에는 거기에서 나쁘다고 합니다.

이런 일은 워낙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성명학을 부정하거나 조롱할 때 곧잘 원용되기도 합니다.



[이 시각] ‘전쟁을 멈춰주세요’ 아이들 손에 들린 우크라이나 반전 메시지


[2] 그런데, 왜 그렇게 딴 소리들을 하는데??

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명학설의 난립에 기인

성명학설은 수십(대분류), 수백, 수천 가지로(소분류)

복잡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

모로 가도 서울만 간다면야(결론은 일치한다면)

별문제가 아닌 것이나, 그게 그렇지 않고

결론도 다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현상은(딴 소리)

피할 수가 없는 숙명과 같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명학설은 복잡하게 얽히고설켜있지만

진짜 성명학은 오직 하나

'수리(발음,자원)성명학' 뿐인 바

그렇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저런 소란은

전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결론은 진짜 오랜 세월 동안

각종 자료들을 무지무지 수집해서 모든 성명학설에 대입,

분석해 보고 또 분석해 본 끝에 터득한 결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지평(필자)의 분석력과 판단력이 보통은 넘는다는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깐깐한 양심가라는 점입니다.


[reuters] 바이든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 했다


2. 작명가들의 무지에 기인

작명계가 얼마나 한심하고 또 한심한지는

관련 카페나 블로그 등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고장 난 컴퓨터들에 의해 쏟아지는 헛소리, 사이비 소리,

사기성 발언들이 정말 많습니다. 진짜 너무 많습니다.

출생연도와 이름의 한글음만 같으면(같은 형식 포함)

그들은

부모운, 자식운, 배우자운, 학문운, 명예운, 재물운, 건강운,

수명운 등등이 (사주와 관계없이) 90% 이상 일치한다고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P 성명학).

'막연히 추상적인 논리를 늘어놓거나 증빙할 수 없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 양 주장하지 않는다'고 외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일 형식 자료 중에서 그러한 '도플갱어'같은 현상은

(무지무지 수집, 분석해 보았지만) 지금까지도

단 1건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단 1건도!!!

'증빙할 수 없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 양 주장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다만 몇 건이라도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누구나 인지할 수 있는 인물 기준. 동일 운명 사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진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사주와 상관없이) 이름의 한자만 같으면 같은 운명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G2)

어떻게 이렇게까지 황당한 주장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

진짜 황당 무비 그 자체입니다.

(주역 성명학도 거의 같은 논리임)

그저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지식 얼마와

돈키호테식 행동양식이 저와 같은 '황당성명학'

만들어 내고 말았습니다.

G1 성명학은 실제 사례를 얼마쯤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다 누구나 인지할 수 있는 인물임)

그러나

G1 성명학 논리에 맞는 자료만 제시한다면

그게 무슨 성명학입니까?

그와 같은 '아전인수 성명학'은 성명학이 아니고

성명학의 적입니다. 양심의 적입니다.

실제로 분석해 보면, 맞는 자료 못지않게

정반대의 자료 역시 아주아주 많습니다.


[포토타임] 수원시,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조명 밝혀


3. 수리 작명가의 오류에도 기인

수리 작명가에 의한 오류, 오판, 무지 등도

엄청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더 큰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 몇 개만 보겠습니다.

(1) 사주 지식이 짧거나 무지해서 자원오행 논리와

맞지 않는 한자로 작명하고는, 사주에도 잘 맞췄다고

사기 치는 사례 (정말 많음)

(2) 작명앱, 작명어플 등과 똑같이

사주에 없거나 부족한 오행의 한자로 작명하고는

사주에도 잘 맞췄다고 설명하고 광고하는 사례.

(사주에 대한 모독임)

(3) 과부 수리작명하는 사례 :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어리둥절할 정도인데, 우리 작명계의 한심한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현상이라,

그저 안타깝고 또 안타까울 뿐입니다.


산, 케이블카, 스위스, 알프스 산맥, 항공 Lift, 풍경, 자연


(4) 이름한자 획수 산정 오류 사례 : 획수 산정에서

견해차를 보이는 한자는 최소 백 여자가 넘습니다.

수리 성명학에서는 한 획 차이로 길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획수 판단 오류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요소인데도 90%, 100%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작명가가 거의 전무에 가까운 실정입니다.

(5) 발음오행 : 초성이나 종성(받침) 중에서 어느 하나만을

강조하거나, 혹은 초성이나 종성 중에서 어느 하나에만 맞으면

좋다고 하는 주장이 거의 전부입니다.

맞나요? 아닙니다. 틀립니다. 모두 다 아닙니다.

발음오행은 초성이 좀 더 강하게 작용하나, 종성으로도

모두 다 상극이면(초성으로 상생이라도)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이 분석 결과입니다.

그리고, 상생도 , 상극도 모두 다 오행의 종류에 따라

길흉의 강도가 다릅니다.

얕은 지식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관련 자료들을 치열하게 살펴서 발음의 형태별로

길흉의 정도를 정해야 합니다.

이 이외에도 많지만,

무지와 억견이 너무 심하지만,

지금은 간단히 줄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정을 기원합니다.


[3] 어이할꼬??!!

이상의 글들을 읽어보면, 작명가마다의 백가쟁명은

피할 수가 없는 것이고 성명학의 한계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그렇지 않고,

거개가 다 작명가들의 무지에 기인하는 것일 뿐

성명학의 본질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무지의 향연'을 최대한도로 줄이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요?

'공인 민간 수리 작명가' 제도를 신설,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 될 것이나,

지금 현재의 '자격기본법'의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그런 내용의 제도 신설은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단체나 협회 등의 작명사 시험과

유사하면서도 전혀 차원을 달리하는

'수리 작명사' 자격증 시험을 만들고

진짜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차선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의 개발과 정착과 교육에는 상당한 난관이

따를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기차, 철도, 어린이들, 선로를 돌다, 나무, Herman 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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