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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성명학 비판에 대한 비판 (7)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2.11.02


[1] 수리성명학 비판의 숨겨진 의미

리성명학을 향한 비난, 비판, 저주의 소리들은

단 한 개도 예외가 없이 모두가 다

수리성명학에 대한 '무식의 산물' 내지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입니다.


이처럼

반대 그 자체가 목적인 경우에는 이미

사고(思考)가 심하게 굳어져 버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설명과 또 앞으로의 설명들은

모두가 다

비판자에게 드리는 해명글이 아니고

성명학에 정통하지 못해

각종 잡설에도 쉽게 동요하기 쉬운 우리

선량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글입니다.



대한민국, 인천, 강화도, 풍경, 여행, 코스모스, 하늘, 9월, 돌담


[2] 수리성명학 비판 예시

'일본국의 경우는, 성명학과 관련된 책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으나, 그것은

일본인들에게만 적합한 것이고,

언어, 풍습, 국민성이 다른 우리 민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반 론

수리성명학은

음양, 오행, 수리 사상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상들은

중국에서 발원하여 한국, 일본으로 퍼져나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성명학은,

한, 중, 일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아, 물론

같은 한자라도

중국은 간체자를 널리 사용하고 있고

일본국의 한자도 우리와 그 모양이 다른 한자가 있으며

발음도 다른 등 서로 차이가 나는 것이 적지 아니 하나

그러나

이런 차이로 성명학의 근본원리(본질)가 훼손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본질이 아니고) 지엽적인 부분에서의 차이점은

각국이 자국의 실정을 감안하여(자기 나라의 실제 사례에 맞추어)

수정, 보완, 정립하면 되는 것이고 또 그것으로

끝입니다.

이런 식으로 수정, 보완, 정립된 한국의 수리성명학 역시

명실공히 '한국수리성명학'입니다.

비판의 글 중

'언어, 풍습, 국민성이 달라서' 운운은

수리성명학이 어떤 원리를 토대로 하여 만들어졌는지도

모른 다는 것이니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방 식물, 선인장, 자연, 정원, 테라스, 가시, 공장, 그림 물감


[3] 수리성명학 비판 예시

다음은 어느 '유명 사주학자'께서 쓰신 글입니다.

' 요즘 중국에서는 간자체로(9획)으로 쓴다.

그러니까 은 9획도 되고 15획도 되고 19획도 되는 바

같은 글자를 놓고 이렇게 보면 흉하고 저렇게 보면

길하다는 말이 나올 것이니

허무맹랑하다는 말을 듣기 딱 좋을 것이다.

반 론

1. 수리성명학상으로 은 19획인데(원획설)

옥편상으로는 15획입니다.

왜 그러냐구요?

관련 이름들을 분석해 본 결과입니다.


아,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을 15획으로(필획설) 셈하는

작명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1% 이하이고, 그리고

필획설 운운은

'실제 사례'를 분석해 본 바가 전혀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으니

소수설이 아니라 아예 성명학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2. 중국에서는 간체자로 (옥편 9획, 수리성명학 13획)

사용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찌되는 것일까요?

'구마자키 겐오'가 만든 수리성명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대진리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따라서, 그 근본원리를 제외한

세부적인 면에서는 각국의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근본원리 자체를 바꾸는 것은 수리성명학이

아니고 다른 성명학이 됨)


그러므로

중국인들의 이름은 중국인들이 자국의 실정과

실제 사례를 감안해서 연구,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먼 훗날,

우리나라도 으로만 쓰는 날이 도래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지금은 모릅니다.

그때 가서 그때의 성명학자들이

실제 작용하는 태양(態樣)을 기준으로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3. 유명한 사주학자께서

저 정도로 단순하고도 명료한 문제에 대해서까지

의문을 제기하신다면

사주학자는 당연히 성명학에 대해서도

상식 이상의 지식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큰 실망만을 안겨주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매화꽃, 분기, 나무, 시즌, 자연, 꽃, 홍매화, 꽃 나무, 봄

[4] 수리성명학 비판 예시

'지금의 해서체가 생기기 이전에

전서(篆書)라는 글씨체가 있었는데,

예컨대 을 전서체로 바꾸면 대략

이런( ) 모양이고, 그러면 2획이 되는데

2획과 4획이 같을 수 없으니

같은 글 자인데도 길흉이 달라진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진리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이

두루 통해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반 론

1. 이 문제 역시 앞서 설명한 간체자 문제와 똑같은

그런 문제입니다.

수리성명학은 일본인 '구마자키 겐오'

강희자전을 기준으로(즉, 해서를 기준으로)


해서 만든 것인데(1929),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대진리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시대의 산물일 뿐입니다(소진리).


따라서 전서체 시절의 획수 산정이나

이름의 영향력 등에 대해서는 당연히 아는 바가 없고

또, 알 필요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혹,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분들은

심심풀이 땅콩으로 연구하셔서 그 결과를

발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유사한 또 다른 비판을 보겠습니다.
    
                           '부수는 허신(許愼)이 만든 540개,

주준성이 만든 1200개,

강희자전은 214개, 그리고

현재 중국에서는 186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런 예에서 보듯이

부수라는 것은 고정 불변이 아니고

한자 검색을 돕는 길잡이 글자일 뿐이다.

그런데도

'부수에 한해 본래 모양' 운운한다면

이런 것을 어리석다고 표현해야지

무엇을 어리석다고 표현하겠는가!!'


 이것도 똑같은 내용입니다.

강희자전을 기준으로 만든 이론을 놓고

'전서체' 운운한다든지

'과거의 부수' 운운한다든지 혹은

미래의 새로운 세상을 추정하여

지금 의문을 제기하는 것 등등은

이성적 사고(思考)가 아닙니다.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새로운 태양 아래서 새 원리를 찾아내기 위해

분투노력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나타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한국수리성명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대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소진리(성명학적 진리)일 뿐입니다.

(대진리, 소진리는 바른철학 강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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