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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빛 과 발음오행 (3)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2.12.12



[1] 못 믿을 세상

안심하고 작명을 맡길만한 곳이

너무 없습니다.


광고나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유명인을 찾는 경향도 있으나,

그렇게 해서 찾은, 다시 말해

탤런트, 운동선수 등의 자녀 이름을

가장 많이 작명해 준 것으로 알려진

어느 유명작명가의 작명례를 살펴보면

기본 중의 기본인 발음오행 조차도

맞지 않는 사례가 다수라서

'아, 세상에 믿을 X이 하나도 없구나'라는

자조(自嘲) 섞인 냉소가

저절로 터져 나오게 만듭니다.

이런 세태 속에서 왕짜증이 난

우리 선량한 시민들을 위해

바른 생각, 바른 논리가 무엇인지를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2] 초성 기준설

(전통)발음오행의 영향력은 인정하나

세부적인 면에서는 어김없이 견해가 갈리는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초성기준설입니다.

1. 정 의

'전통 발음오행' 길흉 판단 시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따지는 것인데

초성만을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는 것

초성기준설입니다.


예컨대, '홍길동'의 경우

초성(첫소리)인 ㅎㄱㄷ(土木火)을 기준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논리입니다.

2. 구체적인 길흉 판단 기준

(1) 분해론과 통합론

홍길동의 초성 오행 土木火를

① 土木(상극) ② 木火로 분해해서

길흉을 판단하는 방식이 분해론이고,

그렇게 분해하지 않고

土木火를 하나의 형식으로 묶어

길흉을 판단하는 방식이 통합론인데,

일반적으로는

통합론의 방식으로 길흉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 통합론에 의한 길흉 판단 예시

구체적으로 작명가 12人의

土木火에 대한 길흉 판단을 보겠습니다.

수(秀) : 2명

우(優) : 3명

미(美) : 4명

양(良) : 1명

가(可) : 2명

자, 누구의 판단이 옳을까요?

분석 결과,

土木火는 대체로

'우 마이너스(도움도 해도 없는 수준) 내지

미 정도'로 작용한다는 감을 받고 있습니다.


3. 초성설 비판

다음은 '초성설 비판의 소리' 종합입니다.

'홍길동이 아니고 호기도란 말인가!!'


일본어는 종성(받침)이

촉음( ) 뿐이고,

그 사용빈도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초성만을 기준으로 하는

초성기준설이 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 말은 초성 19개, 중성 21개, 종성 27개가

있는 등 다소 복잡한 음운 체계이고 그

사용빈도로 볼 때에도

어느 하나를 무시하거나 경시할 수는 없다.

따라서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초성기준설'이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G 대학원 역리학과 모임 등등)

4. 초성기준설 비판에 대한 비판

초성설에 대한 비판의 소리는

주로, '전통발음오행'논리와 관련이 없는

p2 성명학에서 나온 것이고

따라서

전통발음오행 논리를 기준으로 치열하게

분석해 본 후에 내린 결론이 아닙니다.


즉, 막연하게

개연성만으로 결론을 내린 것인데


이런 식으로

'이론의, 이론에 의한 , 이론을 위한' 이론은

실제 사례에서 이러한 개연성을 배신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발생하고 있으며

저와 같은 초성설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실제로 분석해 보면

실제와 맞지 않는 소리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3] 종성 기준설

1. 정 의

종성(끝소리)을 기준으로

길흉을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2. 구체적인 길흉 판단 기준

(1) 분해론

'홍길동'의 경우, 1차로

홍의 종성인 ㅇ(土)과 길의 초성인 ㄱ(木)으로 분해하고

2차로,

길의 종성인 ㄹ(火)과 동의 초성인 ㄷ(火)으로 분해하여

길흉을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土木 상극/ 火火 상비/의 형식인데, 그 구체적인

길흉판단은 견해가 갈림)

(2) 통합론

성의 초성부터 이름 끝자 종성까지의 발음오행을

모두 다 나열해서 길흉을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예) 홍길동 = 土土木火火土


길흉 판단은

土土/ 土木/ 木火/ 火火/ 火土/ 로

분해해서 하는데 이 경우에도

최종 길흉 판단은 견해가 갈립니다.

그리고,

종성설의 경우는 거개가 다 '분해론'의 방식으로

길흉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3) 종성끼리 대조론

종성설의 의미를 받침끼리 대조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유명작명가도 계시는데

(홍길동의 경우 ㅇㄹㅇ. 土火土)

이 주장은

더 따져 볼 것도 없이 오해이고 오류입니다.

[4] 초성 · 종성 만족설

초성과 종성 모두에 상생하는 경우에만

길(吉) 하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경우 吉 하게 판단하는 것은

이견이 없을 것이나, 그러나

양자를 모두 다 만족시키는 경우에만

吉로 보는 것은 실제와 맞지 않습니다.



발코니, 꽃들, 꽃병, 미술, 수채화, 자연, 포도 수확, 티셔츠

[5] 짬뽕설

초성이나 종성 중에서

어느 한 요소에만 부합하면 吉 하다는 주장인데

현재의 통설 내지 다수설입니다.


작명가 입장에서는

작명 자료가 그만큼 많아진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하나

실제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후술함)

[6] 중성(모음) 포함설

중성은 모음(ㅏㅑㅓㅕㅗ ㅠ ㅡㅣ 등등)을 말하는데

중성도 밝은 음소(音素: 최소의 소리 단위)가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므로

발음오행 판단 요소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중성포함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성포함설은

하나의 설로 자리매김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실제로 작용력도 거의 없다는 판단입니다.



시가 전차, 수송, 빈티지 포스터, 페인트 등, 수채화,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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