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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천국, 성명학 세상
글쓴이 | 맹정훈
작성일 | 2023.11.15

거짓말 천국, 성명학 세상

[1] 여기서는 이 소리, 저기서는 저 소리

A가 지은 이름을 B가 나쁘다고 하고, B가 지은 이름을

A와 C가 나쁘다고 하는 진짜 황당한 일이 성명학 나라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시중 작명가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있습니다.

시중 작명가들이 내던지는 '무식한 소리' 혹은 '쌩 거짓말' !!

와, 진짜 정말 대단합니다.

여간해서는 거짓말을 안 할 거 같은 '선비형 학자'나

선비형 교수님들까지도 '성명학'자만 들어가면 신기할 정도로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태연하게

'무식한 소리' 아니면 '순 진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하니 우리 서민들은 누구 말이 옳은지 도저히

구분할 수가 없고 결국에는 왕짜증과 함께 '성명학 부정 그룹'에

합류해 버리는 사례도 꽤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평(필자)은 오랜 세월 동안 관련 학문들을 정말 많이 연구했고

그리고, 외람되지만 양심지수도 최상위 그룹에 속한다고

자평하고 있으므로 신뢰할 만하다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2] 순 진짜 쌩 거짓말

성명학과 관련하여 대국민들을 상대로 태연하게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작명가들은 워낙 많고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특정 지어 말씀드리기도 어렵지만 대표적으로 두 분의 말씀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수십 년 동안 사주, 주역 작명법, 수리 성명학 등을 배웠지만

흡족하지 못했었는데 우연히 배운 P2 성명학 논리로 풀어보니

깜짝 놀랄 만큼 이론과 실제가 일치했다.


부자는 사주에도, 그리고 이름(P2)에도 재물이 있었고

빈자는 사주 이름 모두에 재물이 파괴되어 있음을 발견하고는

정말 놀랐다. 이렇게 P2로 풀이하면 사주보다도 더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으니 P2는 가히 사주 이상의 '초월적 학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음은 또 다른 분의 주장입니다.

'아는 스님한테 개명할 이름을 받은 후에 지인에게 말씀드렸더니

그 이름의 첫 글자인 '영'자는 P2에서 가장 꺼리는 글자로 보통

자식이나 남편을 극하고 건강을 해치는 글자이고 그리고 요즈음

대세는 P2라고 알려주셨다. 그러고 보니

'영'자를 쓰는 사촌 언니는 결혼도 못 했고 사촌 동생은 아직

아기가 없다. 그래서 P2를 이해하려고 공부해서

주변 사람들의 이름에 대입해 본 결과 그 적중률이

놀라울 정도로 아주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 이 두 분의 말씀은 진실일까요? '순 쌩 거짓말'일까요?


최소한, 'P2로 풀어보니 깜짝 놀랄 만큼 이론과 실제가

일치했다'라고 주장하는 그 부분은 '완벽한 거짓말'입니다.


더 나아가

이분들은 자신의 주장이 '순 진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네?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단언할 수 있는 거냐고요?

함부로 단언할만하니까 단언하는 것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3] 순 쌩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는 그 이유

(1) P2의 주장과 실제

자, P2 성명학이 주장하는 그 요지가 무엇일까요?

간단 명료합니다.


한 인간의 부모운, 자식운, 배우자 운, 재물운, 명예운, 학문운

건강운, 수명운, 성격 등등은 당사자의

출생연도와 이름이 합작으로 90% 이상 만들어 낸다는

그런 논리입니다.(이름 주역론)


이를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약 반세기 전 그리고 그 이전에는 '김영숙' '이영숙' '박영숙'

계통의 이름이 아주 많았습니다. 얼마나 많은가 하면

예컨대 같은 해에 태어난 '김영숙'이 6,70명 이상일 정도로

그렇게 많았습니다. 자, 이런 경우 P2 논리에 의하면,

예컨대 1960년도에 태어난 6,70명 이상의 '김영숙'

그 성장 배경이나, 재물운, 명예운, 자식운, 학문운 등등이

90% 이상 같다는 것이 P2 논리입니다.

자, 맞는 얘기입니까 ?!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진짜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무식한 소리입니다.


1960년생 '김영숙'의 경우도 각자마다의 사주와 이름(수리 성명학),

그리고 불가지(不可知: 알 수 없는 우주의 기운 등) 등등에 의해

그 운명이 천차만별, 각인각색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P2는 그 대전제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에 진위 파악을

해 보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것이 뻔했지만 그래도

경시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무지무지하게 많이 따져 보았습니다.

,

P 성명학 책에 나와 있는 요절 사례 및 기타 각종 사건 사고,

학생운동 등으로 수명장수하지 못하고 애절하게 유명을 달리한

사례 등을 왕창 수집해서 이와 완벽하게 동일한 유형

(동년생 + 동음명)의 사람들과 대조해 본 것인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동일 형식, 동일 운명' 사례는

90% 이상은커녕 단 1건도 아, 진짜 단 1건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P 성명학자들은 '동일 형식, 동일 운명 사례를 다만 서너건이라도

발굴, 공표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2) 무료 공개 감명

인간 운명의 90% 이상은 이름이 결정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진짜 '경천동지'에 버금가는 위대한 발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심 봤다' 아니 아니 '발견했다'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난 다음에 할 일이 무엇일까요?


그 논리가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보무도 당당하게 '무료 공개 감명'

실시하는 것이 그 다음으로 할 일입니다.

자, 실시했나요? 하지 못했습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장구한 세월 동안 '무료 공개 감명'을

실시한 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안 했을까요? 아닙니다. 못했습니다 !! 그분들은

P2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그 사실을

분명하게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 못한 것입니다.

(3) 삐까번쩍 잘 살고 있어야!!

P2 논리가 바른 논리라고 한다면 최소한

P2 작명가 만이라도

상류사회의 반열에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며

삐까번쩍 잘 살고 있어야 합니다.

성명학 자체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 중의 하나로

이 문제를 많이 거론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이름 절대론자'들인 '기타 작명가'들이 답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말장난성 해명이나,

유치한 변명의 글조차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성명학'이라는 글자만 들어가면 온통

'쌩 거짓말'로

도배를 해 놓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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