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이버문화센터 작명연구소

동아일보 문화센터에서는 500여 문화교양 강좌를 20년이상 진행하면서 평생교육의 방안으로 사회교육의 중추를 담당해 왔습니다.

동아일보 사이버 문화센터는 21세기 정보기술 혁명인 인터넷을 기반으로 멀리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나 혹은 시간이 없어서 직접 동아일보 문화센터를 방문하실 수 없는 분들을 위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역학 관련한 강좌인 생활역학, 풍수지리, 주역육효, 주역일반, 수상학, 관상학 등은 많은 회원분들에게 대단한 호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명학은 역학(명리학), 주역 등에 조예가 깊은 분만이 先天運인 四柱를 補完하고 陰陽의 調和를 이루고 五行이 相生하고, 數理가 吉格인 이름을 작명할 수 있는데 요즈음 이름을 너무 소홀히 여기고 작명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를 매우 안타깝게 여기시던 저희 사이버문화센터의 성명학 담당 주임 교수이신 맹정훈 교수께서 직접 작명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앞으로 동아일보 사이버 문화센터의 브랜드 네임과
깊은 학식과 경륜의 맹정훈 교수님의 이름 석자를 걸고
여러분들에게 평생 함께할 이름을 지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본 동아일보사이버문화센터 작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내 최고 권위의 동아일보 사이버 문화센터의 성명학 주임 교수(맹정훈 교수)께서 직접 작명하십니다.

2. 역학(명리학), 성명학의 정통 학문에 기초해서 작명합니다.

3. 동아일보 사이버 문화센터에서 직접 운영관리합니다.

4. 최적의 이름 3개~6개 정도를 작명,추천하여 드리는 바, 작명서를 보시고 가족과 상의하여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5. 신청인께서 원하시면 재 작명도 해드립니다. (다만 성명학상 최고ㆍ최선의 이름은 적을때는 하나 정도, 많아도
5~6개 미만이므로 재작명한 이름은 다소 격이 떨어지는 이름이 될 수 밖에 없음)

6. 동아일보 사이버문화센터와 맹정훈 교수님의 이름을 걸고 책임과 정성을 다해드립니다.